'AI' 앞세운 글로벌 통신사, 빅테크 전환 시동…"명확한 전략 필요" 작성일 03-07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정KPMG, MWC 2025 보고서 발간…'탈통신' 전략 모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Bwy0UlU9"> <p contents-hash="21a39db4ce892f142eb3ef5d531ce3eebc228463e1adbc2e717009f6c90bf62d" dmcf-pid="HGWMjClo0K"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글로벌 통신기업이 첨단 기술을 보유한 빅테크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는 보고서 결과가 나왔다. </p> <p contents-hash="cf694bf0d1ddb23f1411dab644d926c4b8303523b08d4d0b543b6d656ee35b8c" dmcf-pid="XHYRAhSg0b" dmcf-ptype="general">7일 삼정KPMG가 발간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를 통해 본 ICT 산업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기업의 이같은 움직임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p> <p contents-hash="f11ee7a9503c7db1280b153488ec3ee813c62abb19bc18b66521ce9b6536e036" dmcf-pid="ZXGeclvapB" dmcf-ptype="general">MWC는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이동통신 전시회다. 올해 MWC에는 200여개국 2천780개 기업과 10만여 명 관람객이 참석했다. <span>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은 인공지능(AI)과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통신∙모바일 산업 미래를 제시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e71b73cfd0250c2cfc2a922d6153985246d3c4667d3ca23167dadd53fc826d" dmcf-pid="5ZHdkSTN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통신기업이 첨단 기술을 보유한 빅테크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는 보고서 결과가 나왔다. (사진=삼정KP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ZDNetKorea/20250307151605143oqhp.png" data-org-width="639" dmcf-mid="YhO2dkDxF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ZDNetKorea/20250307151605143oqh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통신기업이 첨단 기술을 보유한 빅테크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는 보고서 결과가 나왔다. (사진=삼정KPM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3da459e7cbc9b8a24e2e709116ccc41aaa742d983f9e2fe62b857e9d6a0caa" dmcf-pid="15XJEvyj3z"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span>통신사들이 AI를 활용한 사업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SK텔레콤의 생성형 AI '에스터', LG유플러스의 AI 비서 '익시오' 등 AI 에이전트 기능이 주목 받고 있으며, 네트워크 효율성 강화·보안 AI 기술도 주요 활용 분야로 떠올랐다는 이유에서다.</span></p> <p contents-hash="acfebac3d945176e33dbcc3ddfcd061a301e65d301f74bbe27148a40b6a7edab" dmcf-pid="t1ZiDTWA07" dmcf-ptype="general">또 글로벌 통신기업들은 '<span>탈통신' 전략을 모색하며 혁신 기술 중심 통신기업(Techco)으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MWC 2025에서는 '서비스 중심 테크코(Techco)'와 '네트워크 중심 테크코' 모델이 등장하며 각 기업의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였다.</span></p> <p contents-hash="45c9842bd37df29c6c27eb04ce9a465d541b2f50bd2661121c9501c4461ce530" dmcf-pid="Ft5nwyYcuu"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이번 행사에서 중국 기업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전체 참가 기업의 12.4%를 차지하며 스페인,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AI, 네트워크,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188fb431817b11510943ca9b099fbff273b9824ea457c4ca608422a2e3f954ee" dmcf-pid="3gL1bMe7uU" dmcf-ptype="general">혁신적인 폼팩터를 갖춘 디바이스들도 주목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삼성전자의 '프로젝트 무한'을 비롯한 확장현실(XR) 디바이스와 화웨이의 트리플 폴더블폰 '메이트 XT',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가 관심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e8d3f957242b4623899529151f03a78aab42c597d8e1f16d7d7817b0bf7c030" dmcf-pid="0aotKRdzup" dmcf-ptype="general">6G 분야에서도 주요 통신 산업 기업들의 신기술 공개가 이어졌다. KT, 대만 미디어텍, 미국 퀄컴 등이 6G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95e43c42faef8f7d77488b4447da6828aeacb21c3abe0e675b8b7361fa9a592" dmcf-pid="pNgF9eJqp0" dmcf-ptype="general">주요 국가별 동향을 살펴보면, 한국에서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와 삼성전자, 스타트업 등이 참가했다. 통신기업들은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성장과 도전에 대한 전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ea6c34702469d26810a47e636984cc592626b6f664ed2ce2955f5d353125c82" dmcf-pid="Uja32diBp3" dmcf-ptype="general">미국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통신 인프라 혁신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AMD, 인텔, 퀄컴은 AI 기능을 지원하는 반도체 기술을 공개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은 AI 모델의 다양한 활용 방식과 통신기업과의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693d3d629dc3e3718fd8270b8d07e7dca14620493b77ce54f1e699a828908192" dmcf-pid="uAN0VJnbpF" dmcf-ptype="general">중국에서는 샤오미, 화웨이, 오포, ZTE등 주요 기업들이 신형 스마트 디바이스와 AI 기반 기능을 공개하며 혁신 기술을 강조했다. 특히 화웨이는 최대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및 AI 기술을 대대적으로 홍보했고, 샤오미는 스마트폰·자동차·스마트홈을 연결하는 생태계를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fe3865a6ea321652b1cc7c6c56a43bf86ffcc44f4c60186772a3f07bde51b01" dmcf-pid="7cjpfiLKUt" dmcf-ptype="general">삼정KPMG 박성배 부대표는 "통신기업이 성공적으로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자사의 핵심 역량과 주요 가치를 고려해 전략적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2e8544681e248df6b915dec68e8c8750c17085f2a1a04e41d081e652d225fbf" dmcf-pid="zkAU4no9F1"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수아파트' 이지훈 "경수진, 친누나 같아..무장해제 시키는 마력"[인터뷰②] 03-07 다음 북중미 월드컵 진출 확정 노린다…3월 A매치 티켓, 10일부터 판매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