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7연속 우승 관심...PBA-LPBA 제주 월드챔피언십 내일 제주 개막 작성일 03-07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일부터 제주시 한라체육관서 열흘간 진행<br>상금랭킹 상위 32인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br>LPBA 총상금 2억원, 우승상금 7천만원→1억원 증액<br>17일 오후 4시 LPBA, 밤 9시엔 PBA 결승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5/03/07/0000051669_001_20250307153108457.png" alt="" /><em class="img_desc">출처 : PBA TOUR 홈페이지</em></span><span><br></span>프로당구의 한 시즌 대미를 장식할 '왕중와전' 월드챔피언십이 내일(8일) 제주에서 개막합니다.<br><br>프로당구협회 PBA(총재 김영수)는 내일(8일)부터 17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S K렌터카 제주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을 개최합니다.<br><br>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제주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후 열리는 '왕중왕전' 격의 대회입니다.<br><br>24-25 시즌 상금 랭킹 상위 PBA-LPBA 각각 32명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br><br>상금랭킹이 동률일 경우에는 랭킹포인트-투어 참가 횟수와 세트득실, 종합 애버리지, 종합 하이런 순으로 순위를 가려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br><br>대회 개막일인 내일(8일)부터 13일까지 엿새간 PBA-LPBA 조별리그가 진행되고, 14일 16강, 15일 8강, 16일 준결승, 17일 결승전이 나란히 열릴 예정입니다.<br><br>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4시에는 LPBA 결승전이, 밤 9시부터 PBA 결승전이 펼쳐집니다.<br><br>이번 제주 월드챔피언십에서 PBA는 총상금 4억원, 우승상금 2억원으로 지난 시즌과 동일하지만 LPBA 상금은 더욱 확대됐습니다.<br><br>LPBA 총상금은 1억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우승상금은 7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됐습니다.<br><br>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투어보다 2배 늘어난 PBA 800만원, LPBA 40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br><br>제주 월드챔피언십은 32명이 8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위와 2위가 16강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로 진행됩니다.<br><br>조별리그는 PBA 5전 3선승제(마지막 세트 11점), LPBA 3전 2선승제(마지막 세트 9점)으로 진행딥니다.<br><br>조별리그는 승수-경기 수(부전승 제외)-세트 득실-종합 애버리지-종합 하이런 순으로 순위를 가르게 됩니다.<br><br>16강 토너먼트부터는 PBA-LPBA 모두 전 세트가 15점, 11점으로 동일하게 진행되고, 16강과 8강 토너먼트는 남녀 모두 5전 3선승제, 4강과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집니다.<br> <span><br></span><br><br>■ <b>'당구여제' 김가영의 7연속 우승이냐 '스롱·김세연 등' 강호들의 반격이냐</b><span><br></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5/03/07/0000051669_002_20250307153108542.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출처 : PBA TOUR 홈페이지)</em></span><span><br></span>이번 제주 월드챔피언십의 최고 관전 포인트는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7연속 우승 여부 입니다.<br><br>시즌 랭킹 1위 김가영은 지난해 8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4 에스와이 바자르 LPBA 하노이 오픈에서부터 한 한차례의 패배 없이 36연승을 달리며 6연속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br><br>전무후무한 시즌을 보내며 단일 시즌 상금 2억원(12억4090만원)을 넘어선 김가영이 이번 제주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하게 되면 LPBA 선수 최초 단일 시즌 우승상금 3억원을 돌파하게 됩니다.<br><br>그런데 이번 제주 월드챔피언십에 나서는 경쟁자들이 만만치 않습니다.<br><br>24-25 시즌 랭킹 1위인 김가영은 1번 시드로 A조에 배정됐는데, 최근 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김예은(웰컴저축은행)과 강지은(SK렌터카)이 각각 2번 시드와 3번 시드로 A조에 합류했고 마지막 4번 시드는 김가영의 팀동료 김진아(하나카드)로 결정됐습니다.<br><br>김가영도 쉽사리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대들입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5/03/07/0000051669_003_20250307153108700.png" alt="" /><em class="img_desc">김세연(출처 : PBA TOUR 홈페이지)</em></span><span><br></span>초대 월드챔피언십 우승자이자 24-25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연(휴온스)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히다 오리에(SK렌터카)와 함께 B조에 배정됐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5/03/07/0000051669_004_20250307153108857.png" alt="" /><em class="img_desc">김상아(출처 : PBA TOUR 홈페이지)</em></span><span><br></span>2차전 우승자 김상아는 백민아(크라운해태)와 임혜원, 정은영과 C조에서 경쟁을 벌입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5/03/07/0000051669_005_20250307153109014.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출처 : PBA TOUR 홈페이지)</em></span><span><br></span>이번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은 2번 시드로 D조에 배정돼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정수빈(NH농협카드),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와 16강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br><br>E조에는 김다희,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오지연, 김정미가 배정됐고, 차유람, 이신영(이상 휴온스), 임경진, 오도희가 F조에서 16강 진출을 두고 맞붙게 됩니다.<br><br>G조는 한지은, 권발해(이상 에스와이), 임정숙(크라운해태), 이우경으로 구성됐습니다.<br><br>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서 김가영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김보미(NH농협카드)는 김민아(NH농협카드),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장혜리와 H조에 편성됐습니다.<br><br>PBA에선 올 시즌 3회 우승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가 건재한 가운데, 시즌 랭킹 2위이자 최근 팀리그서 SK렌터카의 우승을 견인한 '헐크' 강동궁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br><br>올 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린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에스와이)와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 조건휘(SK렌터카)도 대항마로 꼽힙니다.<br> 관련자료 이전 ‘10초’ 초속기 대국서 나온 치명적 오심···KB바둑리그서 나온 오심 논란, 해당 심판 사퇴 03-07 다음 NJZ(뉴진스) 하니 “정확히 다 기억해”…어도어·하이브 향한 경고 [전문]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