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스페셜올림픽 한국 선수단, 결전지로 출국…"용기 잃지 않고 도전" 작성일 03-07 1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개 종목에 72명의 선수단 파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7/NISI20250307_0001786277_web_20250307165424_2025030717241902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7일 인천공항에서 출정식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7일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br><br>선수단은 출국 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힘찬 각오를 밝혔다.<br><br>쇼트트랙의 유진수는 대표로 "나는 승리한다. 그러나 만약 이길 수 없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겠다"고 선수 선서를 했다. <br><br>이날 출정식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나경원 명예회장, 정양석 회장, 박성근 부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최성희 국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br><br>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br><br>또 여자 배구 '전설' 김연경을 비롯해 배우 김세정, 김재화, 류승룡, 오정세도 영상을 통해 응원했다. <br><br>나경원 명예회장은 "스페셜올림픽은 전 세계 발달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라며 "2013년 평창에서 개최된 세계동계대회의 감동을 이어 새로운 희망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br><br>정양석 회장은 "이번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는 8년 만에 열리는 뜻깊은 대회로,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도전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줄 기회"라며 "우리 선수들이 11일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r><br>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 세스트리에레에서 열린다.<br><br>한국은 7개 종목에 7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br><br>스페셜올림픽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다. <br><br>미국 존 F.케네디 대통령의 여동생인 케네디 슈라이버가 창시했으며 1968년 시카고에서 첫 대회가 열렸다. <br><br>현재 전 세계 200개국 약 670만 명의 선수들이 2년마다 번갈아 개최되는 하계 및 동계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일한 시드 선수' 김원민, 드디어 ITF 국제주니어 4강행 [ITF 바볼랏인천] 03-07 다음 ‘따라해볼레이’ 아이브 레이, 배우 강소라와 친목 성공!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