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나는 '꼰대'다"..64세에 왜 열광하냐 묻거든 [★FOCUS] 작성일 03-07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FFKJnbSa">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XI339iLKy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6e8928675fb0027ba5225d379c3abfa30f7e35548f40c227b0e2ac08972131" dmcf-pid="ZC002no9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화정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news/20250307175420256npeo.jpg" data-org-width="647" dmcf-mid="YI66LOCn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news/20250307175420256np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화정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2b91367a62958e5bb65c2baf344ae989dcfc1b130e7675be0b2d5a7d69bd2f" dmcf-pid="5hppVLg2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화정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화정 김호영 보고싶었어'는 밥 잘 먹이는 누나 최화정과 만능 엔터테이너 김호영이 국내 최고 스타들의 단골집에 초대받아 음식과 철학, 그리고 응원을 나누는 단골 맛집 토크쇼다. 오는 8일 첫 방송. / 사진제공=ENA /사진=김창현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news/20250307175421743nhcx.jpg" data-org-width="1024" dmcf-mid="GIKKMkDx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news/20250307175421743nh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화정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화정 김호영 보고싶었어'는 밥 잘 먹이는 누나 최화정과 만능 엔터테이너 김호영이 국내 최고 스타들의 단골집에 초대받아 음식과 철학, 그리고 응원을 나누는 단골 맛집 토크쇼다. 오는 8일 첫 방송. / 사진제공=ENA /사진=김창현 chm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96f8d4602a04eeedc2dda4c7c285b7b98d42e8f255ca805f0c52e1ba376e71" dmcf-pid="1lUUfoaVCn" dmcf-ptype="general"> 탤런트 최화정(64)이 'MZ세대'들마저 사로잡은 '꼰대'로서 인생철학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1d4722c99d9b8357041ae8da0f3e9718b8e668b68501f88a0ad0578f681a71c" dmcf-pid="tSuu4gNfli"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빌딩 브룩필드홀에선 ENA 새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이하 '보고 싶었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두 MC 최화정, 김호영과 ENA 안제민 PD, 외주제작사 인앤인의 김희동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a65cccb3b2c9251913ae6a885bb8a80f6ee2dd36069f062cadcc0d6d5f716e3" dmcf-pid="Fv778aj4SJ" dmcf-ptype="general">이날 최화정은 1979년 데뷔, 무려 46년째 꾸준하게 사랑받는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특히 그는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MZ세대들 사이에서도 핫하게 떠올랐다. 구독자 수가 벌써 72만 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707ab3b0cf307b7800ce15d483fc65352d08007fb03401f41a8d4f20f673654c" dmcf-pid="3Tzz6NA8vd"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제가 나름 공백기 없이 활동했다"라고 말문을 연 뒤 "후배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이다. 이 세상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게, 후배들한테 조언하는 거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c45c4b846258b681778bce2642b2c944cd997dcc88283f62ddfc4e08386f7f8" dmcf-pid="04jjI1FOve"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근데 나이가 들고 저도 '꼰대'이다 보니, 후배들한테 조언 안 하는 게 어렵다. 좋은 게 여기 있는 게 보이는데 다른 길로 가려하면, 그럴 때 (조언이) 나오는 거다. 하지만 꾹꾹 참는다. 조언을 해주기보다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거, 그게 매너이고 미덕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8e999a45ef7868029189cd3f0a48d4126ec9a5cbde1765598016388b1095137" dmcf-pid="p8AACt3IyR"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호영은 "누나(최화정)가 참 후배들, 동생들에게 가르치려는 마인드보다 뭘 물어보려는 마인드가 크다. 실제로 저한테도 많이 물어본다. 그만큼 호기심도 엄청 많다"라며 최화정의 열린 자세를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6296ddcc755f684792a6f3c97479611e9d6ea2bdce2f3f4f0cf849d4206a425f" dmcf-pid="U6cchF0ChM"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언제부터인가 친절한 게 세련된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엄마 말씀대로 어려운 일이 있을수록 허리를 피고 입꼬리를 올린다. 그러면 힘이 생긴다. 이런 식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편이다. 이건 우리 집안이 좀 타고난 거 같다"라고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0af8ae0bbba7c7b687e8ee4dace7b68a6194f6c5ec0d1bc6f28b8afc74ba58fd" dmcf-pid="uPkkl3phT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화정은 "저도 예전엔 폼을 잡았던 적이 있었다. 명랑하면 가벼워 보인다는 생각에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같이 행동했는데, 살아보니 자기 자신이 되는 게 제일 편한 거더라. 철학자 쇼펜하우어도 말하지 않았나. 결국 명랑한 사람이 인생을 낚아챈다고 말이다. 저는 앞으로도 명랑하게, 적극적으로 살 때까지 살아보려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2811d51cd330b2bc3fb2370baf81599e99098abc63f22a5b1f44f0229da2c86d" dmcf-pid="7QEES0UlyQ" dmcf-ptype="general">'보고 싶었어'는 '밥 잘 먹이는 누나' 최화정과 '만능 엔터테이너' 김호영이 국내 최고 스타들의 단골집에 초대받아 음식과 철학, 그리고 응원을 나누는 단골 맛집 토크쇼이다. 첫 회 게스트로는 구독자 수 142만 명, '대형 유튜버'로 거듭난 추성훈과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출격한다. 1회는 8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0578b342375216195d867f5397a4890804926bfcb2b5639714c5360391f3cd7" dmcf-pid="zxDDvpuSTP"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J ENM, 영화사업부장에 정현주 전 에이스메이커 대표 선임 03-07 다음 '송가인'표 예능, 베일 벗었다...전국 팔도 노래교실 찾는다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