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에겐 27분이면 충분…12경기 연속 '퍼펙트 승리' 작성일 03-07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3/07/0000432617_001_20250307202310752.jpg" alt="" /></span><br>[앵커]<br><br>다섯 점이나 앞서 있는데도 안세영 선수, 코트에 몸을 던집니다. 이렇게 한 점씩 뽑으면서 27분 만에 승리를 따냈는데요. 올해 들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12연승을 달렸습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안세영 2:0 폰피차 쯔이끼웡/오를레앙 마스터스 여자 단식 16강전]<br><br>배드민턴 세계 1위가 상대를 요리하는 방법입니다.<br><br>간단합니다.<br><br>상대를 네트로 끌어당긴 뒤 셔틀콕을 툭 쳐서 그 뒤를 노립니다.<br><br>자신은 많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대신 상대만 분주히 코트 여기저기로 오가게 만듭니다.<br><br>세계 39위 태국 선수는 당황합니다.<br><br>자꾸만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br><br>결국 손으로 라켓을 치고, 이마를 쓸어 내리며 심리적으로 무너져 내리고 맙니다.<br><br>안세영은 오늘(7일) 경기에서 첫 번째, 두 번째 게임까지 합쳐서 12점만 내줬습니다.<br><br>경기를 끝내는데 27분이면 충분했습니다.<br><br>올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채 12번의 경기를 모두 '퍼펙트 승리'로 이어갔습니다.<br><br>랠리는 길게 끌지 않습니다.<br><br>상대 빈 틈을 놓치지 않고, 간결하게 찔러서 빠르게 점수를 쌓아 경기 시간을 줄이는데, 체력을 아껴야 하는 국제 대회에서는 지혜로운 경기 운영 방식입니다.<br><br>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안세영이 위기에 빠질 틈이 없었다"고 한 마디로 정리했습니다.<br><br>프랑스에서 열리는 오를레앙 마스터스는 다음 주 전영오픈을 앞두고 두 달 만에 출전한 대회, 경기력을 점검하는 무대에서 안세영은 8강으로 나아갔습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BWF TV']<br>[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옹심이로 충전 완료' 최민정…"밀라노에서도 후회 없이" 03-07 다음 ‘2인조 신인 걸밴드’ 엔젤노이즈, 신곡 ‘하얀 편지’로 성공적인 음방 데뷔!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