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36연승 김가영, 왕중왕전서 '완벽한 피날레' 도전 작성일 03-08 1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는 '슈퍼맨' 조재호 3연속 우승 도전 <br>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월드 챔피언십 개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8/0008117800_001_20250308105221581.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후 세리머니를 하는 김가영(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당구 LPBA에서 36연승으로 6연속 우승한 김가영이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에서 '완벽한 피날레'에 도전한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8일부터 1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이하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제주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후 열리는 왕중왕전 격 대회다. PBA-LPBA 각각 이번 시즌 상금 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할 수 있다.<br><br>LPBA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역시 '당구 여제' 김가영이다. 김가영은 지난해 8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4 에스와이 바자르 LPBA 하노이 오픈' 대회부터 단 한 차례도 패배 없이 36연승을 달리며 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김가영은 왕중왕전 우승으로 완벽했던 이번 시즌의 정점을 찍겠다는 계획이다.<br><br>다만 경쟁자들의 반격도 만만치는 않다. 1번 시드로 A조에 배정된 김가영은 최근 팀 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김예은(웰컴저축은행)과 강지은(SK렌터카)이 각각 2번 시드와 3번 시드로 A조에 합류했다. 4번 시드 역시 김가영의 팀 동료 김진아(하나카드)라 까다롭다.<br><br>남자부에서는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가 약속의 땅 제주에서 3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 월드챔피언십에서 지난 두 시즌 연속 정상에 올랐던 조재호는 정작 이번 시즌 개막 후에는 우승과 연이 없었다.<br><br>지난 1월 열린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 챔피언십에서 거둔 준우승이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이다.<br><br>조재호는 2번 시드로 H조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김현우1(NH농협카드)과 16강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8/0008117800_002_20250308105221627.jpg" alt="" /><em class="img_desc">조재호(PBA 제공)</em></span> 관련자료 이전 펜싱 간판 오상욱, 월드컵 2회 연속 메달 획득 03-08 다음 에드워드리, 안동의 맛에 반했다 ... 딸기부터 찜닭까지 '취향 저격'(컨츄리쿡)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