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간판 오상욱, 월드컵 2회 연속 메달 획득 작성일 03-08 1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3/08/0002695004_001_20250308105116262.jpg" alt="" /><em class="img_desc">오상욱. 뉴시스 </em></span><br><br>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2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br><br>오상욱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월드컵 남자사브르 개인전에서 장-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 미켈레 갈로(이탈리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오상욱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남자사브르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의 단체전 3연패를 이끌었다.<br><br>올해도 몸놀림이 가볍다. 지난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에선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가 됐고, 이번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오상욱은 64강전에서 지 코디 월터(미국)를 15-10으로, 32강전에서 레오나르도 드레오시(이탈리아)를 15-6으로 꺾었다. 16강전에서 처나드 게메시(헝가리)를 15-13으로, 8강전에서 고쿠보 마오(일본)를 15-9으로 따돌렸으나 갈로와의 준결승전에서 14-15로 아쉽게 패했다.<br><br>오상욱과 함께 출전한 박태영(화성시청)은 개인전 21위,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은 33위에 자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4강행…13경기째 무실 게임 03-08 다음 LPBA 36연승 김가영, 왕중왕전서 '완벽한 피날레' 도전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