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4강행…13경기째 무실 게임 작성일 03-08 1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8/PYH2024100913510005200_P4_2025030810502192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의 전초전 격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3경기 연속 '무실 게임' 승리로 가뿐히 4강에 올랐다.<br><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미야자키 도모카(일본·7위)를 2-0(21-6 21-9)으로 제압했다.<br><br> 새해 들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이번 대회와 11일부터 열리는 전영오픈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br><br> 앞서 두 차례 국제대회에서 치른 10경기에서 1게임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인 안세영은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3경기째 '무실 게임 행진'을 이어갔다.<br><br> 32전에서 랭킹 55위 운나티 후다(인도), 16강전에서 39위 폰피차 쯔이끼웡(태국)을 모두 2-0으로 잡은 안세영은 8강전에서도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br><br> 6-21로 1게임부터 크게 압도당한 미야자키는 안세영 특유의 물샐틈없는 수비에 고전한 끝에 2게임에서도 한 자릿수 점수에 그쳐 고개를 숙였다.<br><br>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직후 안세영이 출격하는 전영오픈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다. <br><br>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br><br> 2년 전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세계 정상급으로 성장했음을 알린 바 있다.<br><br> pual07@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母 "초6 딸이 피임약 먹어" 고민에 충격…오은영 "직접 대화 필요" 03-08 다음 펜싱 간판 오상욱, 월드컵 2회 연속 메달 획득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