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해크먼, 심장병에 숨져…부인은 1주일 전 사망 작성일 03-08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44Jjc6O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7daf9b1cb33039a471916f74d4889bd502b07bc3a8edd9d850bd54a615f7fb" dmcf-pid="B3iikIhL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 해크먼(오른쪽)과 아내 벳시 아라카와 / 사진=YNA·AP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8/ilgansports/20250308111104638knza.jpg" data-org-width="800" dmcf-mid="zEWW3BKG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ilgansports/20250308111104638kn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 해크먼(오른쪽)과 아내 벳시 아라카와 / 사진=YNA·AP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01b6490ba445feafccc28958f0fbd4a660a13a0986bfd3e1561b6d63e76667" dmcf-pid="b0nnEClowS" dmcf-ptype="general"> <br>유명 할리우드 배우 진 해크먼이 부인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해크먼이 치매를 앓다 심장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br> <br>미 뉴멕시코주 수사당국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해크먼의 부인인 피아니스트 벳시 아라카와가 지난달 사망했으며, 일주일 가량이 지난 후 해크먼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br> <br>그러면서 해크먼의 사인에 대해 “고혈압과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이며 알츠하이머병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또 “벳시 아라카의 사인은 한타바이러스, 폐 증후군”이라고 말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쥐의 배설물로 옮겨지는 바이러스로 사람이 감염되면 독감과 비슷한 발열, 근육통, 기침, 구토, 호흡 곤란을 겪고 심하면 심부전이나 폐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br> <br>앞서 지난달 26일 진 해크먼과 그의 아내 벳시 아라카와는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이 기르던 반려견도 사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br> <br>1960년대부터 배우 생활을 시작한 해크먼은 ‘슈퍼맨’ 시리즈, ‘노웨이 아웃’, ‘미시시피 버닝’, ‘크림슨 타이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로열 타넨바움’ 등에 출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특히 ‘프렌치 커넥션’(1971), ‘용서할 수 없는 자들’(1992)로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주연상, 조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4년에는 영화계에서 은퇴, 저술가로 활동하며 전쟁과 해양 탐험 등에 대한 책을 썼다. <br> <br>한편 해크먼은 첫 번째 아내 파예 말티즈로 30년간 결혼생활을 하며 세 명의 자녀를 낳고 살았지만 1986년 이혼했다. 이후 32세 연하인 아라카와와 1991년에 재혼했다. 부인 아라카와는 유명한 클래식 피아노 연주자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4세' 이서진, '찐' 금수저 결정사 등급 공개...'D' 받은 김광규 '급발진' ('핑계고') 03-08 다음 이병헌ㆍ마동석 온다…봉준호 피한 韓영화 줄줄이 개봉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