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연패 달성' 영국 태권도 스타 존스, 복싱 선수로 전향 작성일 03-08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8/NISI20160819_0012082459_web_20160819111927_20250308114218382.jpg" alt="" /><em class="img_desc">[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태권도 여자 57㎏급 금메달을 딴 제이드 존스. 2016.08.19</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영국 태권도 스타 제이드 존스가 복싱에 도전한다. <br><br>영국 BBC는 8일(한국 시간) "존스가 태권도를 그만두고 프로복싱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br><br>존스는 2개월 전부터 복싱을 시작했으며 영국 프로복싱 챔피언 출신인 스티븐 스미스의 지도 아래 훈련 중이다. <br><br>존스는 "나의 꿈은 복싱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두 가지 스포츠에서 세계 챔피언에 오르는 것은 상당히 멋진 일"이라고 강조했다. <br><br>복싱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존스는 "무엇 때문에 내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 주방에 앉아서 '복싱을 해보자'고 생각했다"며 "가족들은 모두 내가 미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를 아는 사람들은 싸움을 좋아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br><br>웨일스 출신인 존스는 영국 국가대표로 2012년 런던 대회부터 2024년 파리 대회까지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했다. <br><br>존스는 만 19세의 나이로 출전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태권도 여자 57㎏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국의 올림픽 태권도 사상 첫 금메달이었다. <br><br>그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2연패를 달성했다. <br><br>하지만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연달아 첫 판에서 고배를 들었다. <br><br>존스는 "나는 태권도를 사랑한다. 태권도는 언제나 나의 첫사랑일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하지만 (복싱을 하는 것은)흥미로운 도전"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상인, 첫째子 자폐 스펙트럼 진단?…부인 "도망가고 싶다" 오열 03-08 다음 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충칭 출격…최정상급 선수들 총출동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