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4강행…13경기째 무실 게임 작성일 03-08 1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강서 일본 미야자키에 2-0 승리</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의 전초전 격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3경기 연속 ‘무실 게임’ 승리로 4강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08/0005958343_001_20250308121108344.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미야자키 도모카(일본·7위)를 2-0(21-6 21-9)으로 제압했다.<br><br>새해 들어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이번 대회와 11일부터 열리는 전영오픈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br><br>앞서 2차례 국제대회에서 치른 10경기에서 1게임도 내주지 않은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인 안세영은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3경기째 ‘무실 게임 행진’을 이어갔다.<br><br>32강전에서 랭킹 55위 운나티 후다(인도), 16강전에서 39위 폰피차 쯔이끼웡(태국)을 모두 2-0으로 잡은 안세영은 8강전에서도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br><br>이날 경기에서 안세영은 특유의 물샐틈없는 수비로 미야자키를 1게임부터 크게 압도했고, 2게임에서도 한자릿수 점수만 내줬다.<br><br>안세영은 9일 새벽 1시, 중국의 가오팡제(세계랭킹 17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이후 오를레앙 마스터스가 끝나면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안세영은 2023년 전영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전영오픈의 전초전 격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연일 쾌조의 컨디션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향해 한발짝 다가섰다. 오를레앙 마스터스는 슈퍼 300시리즈로 다소 레벨이 떨어지지만 전영오픈을 일주일 앞두고 열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고, 그중 가장 빼어난 실력을 갖춘 안세영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4강 안착 03-08 다음 UFC와 같은 룰…'확 바뀌었다' 로드FC, 엘보우 공격 전면 허용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