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4강 안착 작성일 03-08 1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7위 미야자키에 2대0 승<br>3경기 연속 ‘무실 게임’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3/08/0004458840_001_2025030812101246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의 전초전 격인 오를레앙 마스터스 4강에 안착했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8일(한국 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미야자키 도모카(일본·7위)를 2대0(21대6 21대9)으로 꺾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내친김에 이번 대회와 11일부터 열리는 전영오픈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앞서 두 차례 국제대회에서 치른 10경기에서 1게임도 내주지 않았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3경기째 ‘무실 게임’ 승리를 이어갔다.<br><br>안세영은 32전에서 세계 55위 운나티 후다(인도), 16강전에서 39위 폰피차 쯔이끼웡(태국)을 모두 2대0으로 제압했다. 8강전에서도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승리를 따냈다. 이날 그는 1게임부터 21대6으로 미야자키를 크게 압도했고 2게임에서도 손쉽게 이겼다.<br><br>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직후 안세영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인 전영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1899년에 시작된 전영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안세영은 2년 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뉴토피아’ 박정민x지수, 도파민 끓어오르는 질주 03-08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4강행…13경기째 무실 게임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