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사브르 간판' 오상욱, 파도바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 2개 대회 연속 입상 작성일 03-08 114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08/0003309429_001_2025030813290737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펜싱 사브르 간판 오상욱. /사진=뉴시스</em></span>한국 펜싱 사브르 간판 오상욱(29·대전광역시청)이 올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2개 대회 연속 입상했다.<br><br>오상욱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장-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 미켈레 갈로(이탈리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br><br>이로써 우상욱은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에서 개인전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차지했다.<br><br>지난해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사브르 선수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을 딴 오상욱은 한국의 단체전 3연패를 이끌었다. 올림픽 후 부상 회복에 전념했던 그는 올해부터 다시 국제대회에 출전 중이다.<br><br>64강전에서 지 코디 윌터(미국)를 15-10으로 누른 오상욱은 32강전에서 레오나르도 드레오시(이탈리아)를 15-6으로 꺾었다. 16강전에선 처나드 게메시(헝가리)를 15-13, 8강전에선 고쿠보 마오(일본)에 15-9로 이겼다. 하지만 갈로와 준결승전에서 14-15로 져 동메달을 따냈다.<br><br>한편 박태영(화성시청)은 개인전 21위,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은 33위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08/0003309429_002_20250308132907406.jpg" alt="" /><em class="img_desc">오상욱(왼쪽)이 지난해 10월 16일 경남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결혼 생각 없다…사랑보다 교통사고 찾아올 가능성 더 커" (핑계고) 03-08 다음 김준호 “지민이와 무사히 결혼하기를” 소원 의식 (독박투어3)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