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PBA 월드챔피언십 3연속 우승 도전... 올 시즌 유종의 미 노려 작성일 03-08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8/20250308113501063636cf2d78c681245156135_20250308141213986.png" alt="" /><em class="img_desc">3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조재호</em></span> 올 시즌 부침을 겪은 조재호(NH농협카드)가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 3연속 우승으로 유종의 미에 도전한다.<br> <br>프로당구협회 PBA는 8일부터 17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올 시즌을 마감하는 대회인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를 개최한다.<br> <br>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뒤 열리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로, 상금랭킹 상위 32명만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 PBA 우승상금은 정규시즌의 2배인 2억원이다.<br> <br>앞선 두 차례 월드챔피언십에서 연거푸 정상에 오른 조재호는 이번 대회에서 3연속 우승까지 노린다.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국내 선수로 맹활약하던 조재호는 이번 시즌엔 최고 성적이 8차 투어(웰컴저축은행 PBA 챔피언십) 준우승일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다.<br> <br>조재호는 2번 시드로 H조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응오딘나이(베트남· SK렌터카), 김현우(NH농협카드)와 16강 진출을 두고 경쟁한다.<br> <br>월드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하는 17세의 최연소 챔피언 출신 김영원은 응우옌프엉린(베트남), 이충복(하이원리조트), 신정주(하나카드)와 C조에서 겨룬다.<br> <br>'죽음의 조'라 할 수 있는 F조는 초대 월드챔피언십 우승자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를 비롯해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이 포진했다.<br> <br>월드챔피언십 조별예선은 8일부터 13일까지 열리고, PBA 결승전은 17일 오후 9시에 진행된다. 관련자료 이전 펜싱 사브르 오상욱, 월드컵 동메달…2개 대회 연속 입상 03-08 다음 7년 만에 다시 치른 '컬링 한일전'... 이번엔 '팀 킴' 완승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