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의원·운동선수 학부모연대, 학생선수 피해사례 간담회 작성일 03-08 12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대구빙상장 폐쇄·학교운동부 운영 문제 등 체육행정 개선 논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8/AKR20250308039700007_01_i_P4_20250308163517775.jpg" alt="" /><em class="img_desc">임오경 의원-운동선수 학부모연대 현장 간담회<br>[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임오경(민주당) 의원과 대한민국 운동선수 학부모연대가 8일 대구과학대 GIS국제회의실에서 학생선수 피해 사례와 체육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br><br> 이날 간담회에는 임오경 의원과 김창우 운동선수 학부모연대 대표, 이현호 대구실내빙상장 폐쇄 피해 학부모 대표, 최동민 휘문중 농구부 학부모 대표,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회장 강호석) 관계자, 전국 초·중·고 운동선수 학부모 및 지도자들이 참석했다.<br><br> 간담회에선 최근 대두된 대구실내빙상장 폐쇄 문제와 휘문중 농구부 운영 문제,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의 비현실성 등 학생선수들이 겪는 어려움이 논의됐다.<br><br> 특히 체육 인프라 부족으로 학생선수들이 훈련할 공간이 사라지고,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을 지속해야 하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강조됐다. <br><br> 대구실내빙상장 폐쇄로 인해 훈련 장소를 잃은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은 "빙상장이 없어 대회 준비조차 어렵다"며 고충을 호소했다.<br><br> 이에 임오경 의원은 "학생선수 관련 정책은 교육부, 선수 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시설 개보수는 지방자치단체(시의회)가 각각 담당하고 있다"면서 이런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 창구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8/AKR20250308039700007_02_i_P4_20250308163517781.jpg" alt="" /><em class="img_desc">학부모들과 대화하는 임오경 의원(중앙)<br>[국가대표지도자협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어 휘문중 농구부 운영 문제와 관련해 학부모 대표들은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이 현실과 맞지 않아 학생선수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br><br> 임 의원은 운동선수 학부모연대,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등 체육 단체들이 상호 협력하고 정보 공유를 강화해 학교체육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br> 아울러 학생선수들이 학습권과 운동권을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 지도자, 체육 단체, 정부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br><br> 임 의원과 운동선수 학부모연대는 앞으로 학생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개선과 지원책 마련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보물섬’ 박형식 vs 허준호, 심리전 격화…긴장감 최고조 03-08 다음 김가영과 조재호...'완벽한 피날레'와 '3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 도전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