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체포 52일만에 석방…불구속 상태서 재판 작성일 03-08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페이스북에 "응원 보내준 국민들, 미래세대에게 감사" 전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N0DZ1mFz"> <p contents-hash="148bf58d8c4982c3729b0a4f870f29cd24f7c51c762aa18204d1eadec71284d0" dmcf-pid="BWjpw5tsz7"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span>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52일 만에 구속 생활을 마치고 석방됐다. 윤 대통령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span></p> <p contents-hash="06093ace175dc0450f4c18b09d18aadefcb1b741a17c007d8e82826a605595c8" dmcf-pid="b0IVTqbYFu" dmcf-ptype="general">8일 <span>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언론에 "윤 대통령에 대한 석방 지휘서를 서울구치소에 송부했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73b8479514be5bf975737dc96624b9882dd521d011817c466fab20f272d327f8" dmcf-pid="KpCfyBKG3U" dmcf-ptype="general">이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판사 지귀연)가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했다. 7일<span> 오후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이 내려진 지 약 27시간 만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247ac434efc032b53b4b569deb2574b1aa02d9037615da43f8c433cd533705" dmcf-pid="9Uh4Wb9H7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남동 관저 근처에 모인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8/ZDNetKorea/20250308211633305bxte.jpg" data-org-width="639" dmcf-mid="VT6efjc6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ZDNetKorea/20250308211633305bx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남동 관저 근처에 모인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3ee255819216f769d4cc865c750de83c57442545a7aceccd8a05ba9e8f466b" dmcf-pid="2ul8YK2X70"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출소 직후 페이스북 계정에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국민들, 그리고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349143c3e942bcd1d424633dc6ad9434ac97197211ed2df946e14ede288afa7" dmcf-pid="V7S6G9VZ73" dmcf-ptype="general">이어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저의 구속에 항의하며 목숨을 끊으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220f8524c09b8b8d607b1d6720113065ac35298557c2b2aac8d38fc2dc0e62" dmcf-pid="fzvPH2f53F"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자신과 관련해 수감된 인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며 "저의 구속과 관련해 수감돼있는 분들도 계신다. 조속히 석방되기를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에 따라 공직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가 고초를 겪고 계신 분들도 있다"며 "조속한 석방과 건강을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996f0f84e8b309538eca9a29b9601842c0bd7eb72e5f108bea3a16c490da875" dmcf-pid="4qTQXV413t" dmcf-ptype="general">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인사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뜻을 충분히 알리신 만큼 이제 멈춰주시면 좋겠다"며 건강을 염려하는 입장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04d59e85e52cf12c0cdc0707dabf0fd92bbd29c6fcc6b1cd9576da48ae938b" dmcf-pid="8ByxZf8t3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시스)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입구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8/ZDNetKorea/20250308211634586ijqt.jpg" data-org-width="640" dmcf-mid="fY1UXV410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ZDNetKorea/20250308211634586ij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시스)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입구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02766b28d1d4f2c24a2804432dff11d20c6af3e513428b78fd97f5302edb73" dmcf-pid="6SotcGXD75"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후 차량에 탑승해 한남동 관저로 이동했다. 약 30분이 지난 오후 6시 15분께 관저에 도착했다. </p> <p contents-hash="b6d03956d108ae897a8ee063a5a04ec6e42f886f830de26198aad4a75dec0340" dmcf-pid="PvgFkHZwpZ" dmcf-ptype="general">지지자들은 이미 전날부터 한남동 관저 앞으로 모여들었다. 경찰 또한 경력을 더 늘렸다. </p> <p contents-hash="59cffe3071a786c4795a978a2313c03418651f889d27973f9c8d6bba7e49b520" dmcf-pid="QTa3EX5rpX" dmcf-ptype="general">한남동에 모인 지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석열이 이겼다", "<span>대통령님이 집에 오신다", </span><span>"내란 수괴 민주당은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일부 지지자는 눈물을 흘렸다. </span></p> <p contents-hash="742e80210b4adfd9b546bc155ba0058d81539d19c5f62518f44482a722904a8a" dmcf-pid="xyN0DZ1m3H" dmcf-ptype="general">정치권에서는 이번 석방을 두고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윤 대통령의 석방이 사법부의 정치적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측은 "검찰이 끝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석방했다"며 "내란 수괴의 졸개를 자처한 검찰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기에 빠뜨렸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422b6312f380462cc4604f5f7895ad3244def3e989a141ba160c5b95fc5e3fef" dmcf-pid="yx0NqiLKUG" dmcf-ptype="general">반면 국민의힘은 "현명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헌법재판소를 향해 "법원이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은 만큼 헌재의 평의 역시 원점에서 다시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6e4c55a43cf8a65ac0f4f02d29e00736b844fb346a75abc151ef64f4b3975077" dmcf-pid="WMpjBno97Y"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9세' 지석진, 환갑 앞두고 건강이상.."전복 들다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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