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와 함께 29년 만에 부활 '양심냉장고', 정지선 지키기 성공 [RE:TV] 작성일 03-09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놀면 뭐하니?' 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5s9SJnb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24bdaa709dacac90da1d890da8caad0faa34f299059771797c4694d9aee843" dmcf-pid="p1O2viLK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1/20250309053954148hans.jpg" data-org-width="772" dmcf-mid="3J3azClo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1/20250309053954148ha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30d5b6723958d1cae3291ab18c6c039d74c01dbc0d8a53f95b59737406daf5" dmcf-pid="UtIVTno9d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방송인 이경규가 인기 프로그램 '양심 냉장고'를 재현했다.</p> <p contents-hash="e57aad928aaae389f9f29e5f8f61e1aa761408981204b64e49a4409d1208d61e" dmcf-pid="uFCfyLg2ns"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멤버들이 방송인 이경규와 '양심 냉장고' 프로그램을 재현하는 장면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039c79c3b44e69c762e5494e4b25cadfb5dd99452089f718a557135ecd75146" dmcf-pid="7ZmKldiBim" dmcf-ptype="general">이날 예능계의 레전드로 소개된 이경규는 자기 대표 프로그램인 '양심 냉장고'를 29년 만에 재현하기로 했다. 상품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냉장고, 스타일러, 건조기, 드럼세탁기, 로봇청소기, 72인치 TV 등 '양심 가전'으로 확장했다. 이경규는 "45년 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양심 냉장고'만큼은 꼭 다시 한번 해보고 싶었다"며 "도로 위에서의 양심, 지하철에서의 양심, 두 가지를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3d38796601c6480d209f046e2dee95d0e5168dd5407d5eb9b40530804eeb26" dmcf-pid="z5s9SJnbnr" dmcf-ptype="general">먼저 이경규는 유재석, 하하와 함께 한 도로변에 위치한 옷 가게로 이동했다. 옷 가게 안에는 도로 상황이 생중계 중인 모니터가 있는 상황실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들은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도로 안전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 정의석을 전문가로 초빙해 어린이 보호구역 일시 정지 감시에 나섰다. 정의석은 본 프로그램 이전에 미리 실험을 해본 결과 일시 정지 차량은 50대 중 1대도 없었다고 밝혔다. 어린이 횡단구역 앞에서 완벽하게 속도를 0으로 만드는 차량을 찾는 것이 목표였다.</p> <p contents-hash="8c2e6b2afa39dabfa9f0c53f5696acf527a81ee29cc5bfa4b1e3f05b09a93b1d" dmcf-pid="q1O2viLKRw" dmcf-ptype="general">차량들은 적색 점멸 신호에도 대부분 속도를 늦추지 않고 지나쳤다. 심지어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에도 신호를 어기고 지나가며 멤버들을 탄식케 했다. 몇 차례 차량이 지나가고 한참을 지켜봤지만 신호를 지키는 차량은 없었다. 이후 트럭 한 대가 정지선 앞에서 멈춰서자 멤버들은 도로로 뛰어나갔다. 인터뷰에 응한 운전자는 정지한 이유에 대해 "어린이들이 지나다닐 수도 있어서 항상 일시 정지하고 다닌다"라고 밝혀 멤버들을 열광케 했다. 운전자는 72인치 TV를 상품으로 선택했다.</p> <p contents-hash="423db440eef5f04e91a6c85e0b61a8db9ae03e988793b7bf3ca59a5ae3bbeeb5" dmcf-pid="BtIVTno9LD" dmcf-ptype="general">한편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미주는 지하철 3, 4호선인 충무로역으로 향했다. 이들의 목표는 제작진이 준비해 둔 가짜 유실물을 유실물 센터로 가져다주는 사람을 찾는 것이었다. 충무로 유실물센터에는 수많은 가방과 우산들을 비롯한 기상천외한 물건들이 가득했다. 이이경이 유실물 담당자에게 "10명 중 몇 분이 유실물 센터에 유실물을 가져다줄 것 같냐"라고 묻자 담당자는 2~3명이라고 예상하며 "나머지 7개는 그 자리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준비한 분실물은 지갑, 인형, 오트밀, 케이크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p> <p contents-hash="d41cbd3c60c46eafb0512ab4044595d4928c8bac95165ef967bd0ca8883a05e7" dmcf-pid="bFCfyLg2dE" dmcf-ptype="general">첫 번째로 지하철 벤치에 놓인 지갑은 몇 차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지만 이내 사라져 버렸다. 새로운 지갑을 두고 상황을 살펴보자 한 커플이 지갑을 들고 두리번거리더니 유실물 센터로 향했다. 멤버들은 유실물 센터에 도착한 커플들을 격하게 반기며 축하했다. 두 사람은 홍콩에서 온 여행자들로, 상품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혀 진한 감동을 남겼다. 주우재는 "상품 6개 중에 뭐가 제일 비쌀지 고민했던 내가 부끄럽다, 눈물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88ae3eaa32e311d515b4b39f6293e67f915d41c2755163d7a4ce72de33921a" dmcf-pid="K3h4WoaVLk"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0kg→87kg 체급 올린 태권도 박우혁,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 03-09 다음 "상스러워" 지예은, 녹화 중 막말…양세찬·허경환 저질 멘트에 빈축 ('런닝맨')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