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87kg 체급 올린 태권도 박우혁,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 작성일 03-09 1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9/2025030821232408089dad9f33a29211213117128_20250309055010178.png" alt="" /><em class="img_desc">발차기 공격 시도하는 박우혁. 사진[연합뉴스]</em></span> 태권도 남자 중량급 간판 박우혁(삼성에스원)이 87kg급으로 체급을 상향 조정한 후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박우혁은 8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 남자 87kg급 결승에서 김우진(경희대)을 라운드 점수 2-1(4-3 8-9 5-4)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경기 후 박우혁은 대한태권도협회를 통해 "체급을 올려 출전하는 세계선수권대회인 만큼 도전자 입장에서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br><br>박우혁은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와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8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 체급 최강자였다. 그러나 항저우 대회 이후 국제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고, 이에 따라 체급 조정을 결정했다.<br><br>남자 68kg급에서는 성우현(용인대)이 2023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진호준(수원시청)을 라운드 점수 2-0(5-4 7-7)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다른 체급에서는 남자 54kg급 서은수(성문고), 여자 49kg급 김향기(서울체고), 여자 73kg급 윤도희(삼성에스원)가 각각 1위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 각 체급 1위 선수들은 10월 중국 우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전성기 파이트머니 '10억' 받았다..."유도→격투기로 연봉 10배 올라" ('보고싶었어') 03-09 다음 이경규와 함께 29년 만에 부활 '양심냉장고', 정지선 지키기 성공 [RE:TV]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