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 월드챔피언십 데뷔전 승리 작성일 03-09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9/AKR20250309009100007_01_i_P4_20250309081820491.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승리한 김영원<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17세의 나이로 이번 시즌 프로당구 PBA 정규투어 챔피언에 올랐던 김영원이 월드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냈다.<br><br> 김영원은 8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PBA 32강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신정주(하나카드)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2로 이겼다.<br><br> 김영원은 올 시즌 1부 투어로 승격해 6차 투어에서 우승까지 차지하며 등장한 초신성이다.<br><br> C조 1번 시드를 받은 그는 신정주와 맞대결에서 1세트를 내줬으나 2, 3세트를 잡고 경기를 뒤집었다.<br><br> 4세트를 잃은 그는 5세트 접전 끝에 11-10(7이닝)으로 신승을 거두고 웃었다.<br><br> 한편 D조 1번 시드를 받은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 역시 월드챔피언십 데뷔전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을 세트 점수 3-0으로 가볍게 누르고 승리했다.<br><br> 조재호(NH농협카드)는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에 2-3으로 역전패해 3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에 빨간불이 켜졌다.<br><br> 강동궁(SK렌터카)은 박인수(에스와이)에 3-1로 이겼고, 상금 랭킹 32위로 이번 대회 막차를 탄 박기호는 시즌 랭킹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를 3-2로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 대회 이틀째인 9일에는 LPBA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파묘’ 이종구, 재혼 아내와 촬영중에도 부부싸움 “욱해서 이혼 요구”(결혼지옥) 03-09 다음 스노보드 최가온, 美 스노리그서 3위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