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파도바 월드컵서 동메달... 2개 대회 연속 입상 작성일 03-09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9/20250308114208013116cf2d78c681245156135_20250309095015797.png" alt="" /><em class="img_desc">파도바 월드컵 동메달 목에 건 오상욱(오른쪽)</em></span> 한국 남자 펜싱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올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br> <br>오상욱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서 장-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 미켈레 갈로(이탈리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 <br>지난해 7~8월 열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사브르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의 단체전 3연패를 이끌었던 오상욱은 이후 부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뒤 올해 들어 다시 국제대회에 나서고 있다.<br> <br>그 첫 대회였던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에서는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연이어 시상대에 섰다.<br> <br>파리 올림픽 금메달로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가 휴식기에 잠시 순위가 하락했던 오상욱은 플로브디프 대회 이후 다시 1위를 유지하고 있다.<br> <br>이번 대회에서 오상욱은 64강전에서 지 코디 월터(미국)를 15-10, 32강전에서 레오나르도 드레오시(이탈리아)를 15-6으로 완파했다. 이어 16강전에서 처나드 게메시(헝가리)에게 15-13, 8강전에서 고쿠보 마오(일본)에게 15-9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갈로와의 준결승전에서 14-15로 석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 <br>함께 출전한 박태영(화성시청)은 개인전 21위,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은 33위로 대회를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세계휠체어컬링 혼성단체 은메달…패럴림픽 출전권 확보 03-09 다음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 진출…'숙적' 중국 천위페이 상대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