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휠체어컬링 혼성단체 은메달…패럴림픽 출전권 확보 작성일 03-09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9/AKR20250309014900007_01_i_P4_20250309094810468.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 은메달을 딴 한국 선수들<br>[대한장애인컬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이 2025년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 은메달을 따내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br><br> 윤희경, 남봉광, 이현출, 양희태, 차진호로 구성한 한국 혼성팀은 현지시간으로 1일부터 8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솔트코츠에서 열린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 단체전에서 2위에 올랐다. <br><br> 12개국이 풀리그로 치른 예선에서 8승 3패,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한국은 슬로바키아를 6-2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 결승에서는 중국에 3-14로 패했다. <br><br>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은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br><br> 내년에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컬링 혼성 단체전에는 10개국이 출전한다. <br><br> 개최국 이탈리아에 출전권 1장을 주고, 이번 세계선수권까지 집계한 랭킹 포인트로 다른 9개 출전팀을 정했다. <br><br> 한국은 27점으로 3위에 올라 패럴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br><br> 조양현 감독은 "다들 피로감이 있었을 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협회 임직원과 스태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br><br>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은 "대한민국 휠체어컬링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인한 계기"라며 "코리아휠체어리그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패럴림픽 준비를 잘하겠다"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9/AKR20250309014900007_02_i_P4_20250309094810478.jp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 은메달을 딴 한국 선수들과 스태프<br>[대한장애인컬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호동까지 13년 만의 복귀…KBS의 예능 소생 프로젝트 [N초점] 03-09 다음 펜싱 오상욱, 파도바 월드컵서 동메달... 2개 대회 연속 입상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