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 진출…‘숙적’ 중국 천위페이 상대 작성일 03-09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를레앙 마스터스 준결승서 中 가오팡제 2-1로 꺾어</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결승에 진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09/0005958514_001_20250309102813658.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새벽 대회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7위 중국의 가오팡제를 2-1로 꺾었다.<br><br>안세영은 이날 밤 ‘숙적’ 천위페이(중국·세계랭킹 11위)와 결승전을 펼친다.<br><br>안세영과 천위페이의 맞대결은 지난해 6월 인도 오픈 결승 이후 9개월 만으로, 당시에는 안세영이 1-2로 우승을 내줬다.<br><br>올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인도 오픈(슈퍼 750)을 연달아 제패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와 11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 대회, 전영 오픈(슈퍼 1000)까지 4연속 정상을 노린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32강전에서 랭킹 55위 운나티 후다(인도), 16강전에서 39위 폰피차 쯔이끼웡(태국), 8강전에서 7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모두 2-0으로 꺾었다.<br><br>앞서 2차례 치른 국제대회 10경기, 이번 대회 3경기까지 총 13경기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무실 게임’을 펼쳤던 안세영은 준결승전에서 만난 가오팡제에 첫 게임을 20-22로 내줬다.<br><br>하지만 안세영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2게임과 3게임을 연달아 21-7, 21-14로 제압하며 결승행을 확정했다.<br><br>결승 상대 천위페이는 안세영을 상대로 12승 9패를 거둬 상대 전적에선 우위에 있다.<br><br>안세영은 10일 천위페이와 결승을 마지막으로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마치고,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인 전영오픈에 곧바로 출격한다.<br><br>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2년 전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br><br>한편 여자 복식에서는 백하나·이소희 조와 김혜정·공희영 조가 나란히 결승에 올라 집안싸움을 벌이게 됐고, 남자 복식에서는 강민혁·기동주 조가 중국 조와 우승을 다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진아의 MZ라이프]중학생 때부터 깨달은 AI 중요성…음성인식 연구로 마지막 퍼즐 맞추다 03-09 다음 80㎏→87㎏ 체급 올린 태권도 박우혁, 4년 연속 세계선수권 출전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