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7㎏ 체급 올린 태권도 박우혁, 4년 연속 세계선수권 출전 작성일 03-09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 선발 최종전 87㎏급 우승<br>"도전자 자세로 철저히 준비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9/0008118684_001_20250309103012113.jpg" alt="" /><em class="img_desc">박우혁(오른쪽)이 25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혼성 단체전 결승 중국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남자 태권도 중량급 '간판' 박우혁(삼성에스원)이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87㎏급 출전권을 얻었다.<br><br>박우혁은 8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 남자 87㎏급 결승에서 김우진(경희대)을 라운드 점수 2-1(4-3 8-9 5-4)로 꺾었다.<br><br>박우혁의 원래 체급은 80㎏이다. 80㎏에서 2022 과달라하라 세계선수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br><br>그러나 이후 국제대회 부진으로 세계랭킹이 10위로 밀리면서 파리 올림픽에 나서지 못했다.<br><br>변화의 필요성을 느낀 박우혁은 체급을 87㎏으로 상향 조정하는 변화를 꾀하면서 다시 국내 최강자에 올랐다.<br><br>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으로 박우혁은 오는 10월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4회 연속 세계선수권 출전이다.<br><br>박우혁은 경기 후 "체급을 올려 세계선수권에 나서는 만큼 도전자 입장에서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 진출…‘숙적’ 중국 천위페이 상대 03-09 다음 안세영, 오늘 ‘천적’ 천위페이와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 격돌···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