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최강 한국! 女복식 '코리아더비', 男복식 돌풍…오를레앙 결승 휩쓸다(종합) 작성일 03-09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오를레앙 마스터스 3개 종목 결승에 진출<br>안세영은 첸유페이와 격돌<br>여자복식은 한국팀끼리<br>남자복식도 결승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9/0000277986_003_20250309111107895.jpg" alt="" /></span><br><br>(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5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여자단식의 안세영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남자복식에서도 결승에 진출하며 총 3개 종목에서 우승을 노린다.<br><br>9일 열린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중국의 가오팡제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게임을 20-22로 내줬지만, 2게임을 7-21로 압도하며 반격에 성공했다.<br><br>마지막 3게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21-14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br><br>결승전에서는 중국의 첸 유페이와의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첸 유페이는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 오픈 이후 장기간 휴식을 취한 뒤 이번 대회에서 복귀했다.<br><br>준결승에서 미국의 장베이원을 상대로 첫 게임을 내줬지만, 이후 반격하며 승리를 거뒀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첸 유페이의 결승 이후 다시 결승에서 만나 배드민턴 팬들의 큰 관심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9/0000277986_001_20250309111107820.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9/0000277986_002_20250309111107861.jpg" alt="" /></span><br><br>여자복식에서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끼리 결승에서 맞붙는다. 백하나-이소희 조와 김혜정-공희용 조가 각각 승리를 거두며 결승 무대를 장식하게 됐다.<br><br>두 팀 모두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올라온 만큼,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9/0000277986_004_20250309111107931.jpg" alt="" /></span><br><br>남자복식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활약했다. 강민혁-기동주 조가 준결승에서 같은 한국팀인 서승재-김원호 조를 접전 끝에 꺾고 결승에 올랐다. 강민혁-기동주 조의 결승 진출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돌풍 중 하나로 평가된다.<br><br>이 외에도 남자단식에서는 프랑스의 알렉스 라니에르가 대만의 린춘이와 결승에서 격돌한다. 혼합복식에서는 덴마크의 예스퍼 토프트-아말리에 마겔룬드 조와 인도네시아의 레한 나우팔 쿠샤르잔토-글로리아 에마누엘 위드자자 조가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br><br>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여자단식, 여자복식, 남자복식까지 총 3개 종목 결승에 진출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여자단식에서 안세영과 첸 유페이의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배드민턴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가 될 전망이다.<br><br>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 월드챔피언십 데뷔전 승리 03-09 다음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 스노리그 1차 대회서 3위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