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휠체어 컬링, 세계선수권 혼성 단체전 銀…동계패럴림픽 출전권 획득 작성일 03-09 1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혼성 단체전서 2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9/0008118719_001_2025030911091000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휠체어 컬링 대표팀이 2025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휠체어 컬링 대표팀이 2025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br><br>윤희경, 남봉광, 이현출, 양희태, 차진호로 구성된 대표팀은 현지시간으로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솔트코츠에서 열린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 단체전에서 2위를 차지했다.<br><br>한국은 12개국이 풀리그를 치른 예선에서 8승 3패로 2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리고 4강에서 슬라바키아를 상대로 6-2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br><br>한국은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3-14로 패했지만 한국 휠체어 컬링 사상 최초의 은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냈다.<br><br>아울러 한국은 내년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출전권도 획득했다. 혼성 단체전에는 10개국이 출전한다.<br><br> 조양현 감독은 "다들 피로감이 있었을 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좋은 성적을 거두어 행복하며 항상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신 협회장님과 임직원, 스태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은 "이번 우승은 대한민국 휠체어컬링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인한 계기"라며 "코리아휠체어리그가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패럴림픽을 잘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xAI,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건설 박차…100만㎡ 부지 매입 03-09 다음 프로당구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 월드챔피언십 데뷔전 승리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