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된 '순돌이' 이건주, 父와 절연 10년 "이유는…" 작성일 03-09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cqnK2X0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8da2e2e956e72c059d7dc7b8b496d81ceec931fa7c6217d43624f4888d8168" dmcf-pid="FFkBL9VZ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건주. (사진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제공) 2025.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is/20250309123600791neju.jpg" data-org-width="576" dmcf-mid="10sfA6Q0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is/20250309123600791ne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건주. (사진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제공) 2025.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3534d51ef121c2209c811284f1ee843c252c46d510929c0c7921ab06d804c8" dmcf-pid="33Ebo2f5u6"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무속인이 된 배우 이건주가 10년 간 왕래를 끊은 부친과의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p> <p contents-hash="0f848f6b7bffe51b8c018ee7a9bdcc0423382457b257cc8c817ae04b6a36c340" dmcf-pid="00DKgV41z8"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 조선 가족 예능물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서 부친과의 관계를 솔직하게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c2dc08d0f8476e0a1fb623f8018acdf401cef2f4fc1ef1bd70c25067c18802a3" dmcf-pid="ppw9af8tp4"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방송을 앞두고 9일 제작진을 통해 "'아들이 아버지한테 저래도 돼?"라고 아버지에게 싸움을 걸려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되기는 한다"면서도 이렇게 결심했다. </p> <p contents-hash="f4dad8263691e5fc504541e42883271c3c13883090033002f6c037d6649ae1e5" dmcf-pid="UfyeOiLK3f" dmcf-ptype="general">"제가 아버지를 너무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물론 아버지와 절연한 지 10년째이고 여전히 이해가 안 되고 화가 나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의 아들이기 때문에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든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fb2fc23da3bd4c413041e72ff71970c7cf56e9abc9eddcf647d9eb2738ba094" dmcf-pid="u4WdIno90V"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앞서 다른 방송들을 통해 두 살 때부터 할머니와 고모들의 손에 자랐으며, 부모님과는 왕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번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어디서도 말하지 않았던 부모와 절연한 이유를 처음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108a4415668bcbdea6a34d6c56b66359b8a91d928d2765314272077ad540a165" dmcf-pid="78YJCLg202" dmcf-ptype="general">부모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것만으로도 지쳐있었다는 이건주는 앞서 여러 차례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제안을 고사했다. </p> <p contents-hash="60cd980c4a944661581e5a1bbd9db07b4040e7277f323edf59935cd70188c7ff" dmcf-pid="z6GihoaVF9" dmcf-ptype="general">그는 "우선 저는 '아빠하고 나하고' 프로그램에는 절대 출연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1부터 애청자였기 때문에 가족과의 관계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란 걸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781f34898bdc45d3de49be97cb311501182da0c08acb8c070355d203f370fa35" dmcf-pid="qPHnlgNfpK" dmcf-ptype="general">그래서 "저와는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사실이에요.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좀 의아했고, 처음에는 출연이 어렵다고 정중히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b02689e4f571a389ba61589377751c9d706f70a065159f5cb9fadea22f0f529" dmcf-pid="BQXLSaj4ub"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러 차례 제작진의 설득에 마음이 움직였다 .</p> <p contents-hash="bf4c147c14f7a6eaef965d0423453680f8a72b18d893995323763991b164d73f" dmcf-pid="bxZovNA8uB"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사실 지금까지 살면서 부모님에 관한 질문을 받는 것만으로도 많이 지쳐있었거든요. 처음에 출연 제안을 거절하고 문득 든 생각이 '어쩌면 이제는 내 가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봐도 되지 않을까?', '내 마음속 부모님에 대한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하게 됐고, 그런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973b54039da873dd972863f05dd11a1b5423a44a4cdbb6cd32cc961081939ef0" dmcf-pid="KM5gTjc6uq" dmcf-ptype="general">이건주가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다는 결정에 대해 고모들은 좋아했다고 했다. 다만 그녀들은 한편으로 이건주에 대해 걱정도 했다.</p> <p contents-hash="807883dd7b3f5d90d6a1f1c170e1c14ab4beabdd8c7459e00575ae82fb1bdfcd" dmcf-pid="9R1ayAkPuz"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엄마, 아빠 이야기를 꺼내는 게 많이 아프고 힘들 텐데 괜찮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더라고요. 고모들에겐 제가 1순위니까 제 마음이 어떨지 그걸 가장 먼저 생각하신 것 같다"면서 "부모님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상처받지는 않을까, 혹시라도 저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까, 그런 부분들을 많이 걱정하셨던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e76b92dd48cde94e47a1c2e56705a121dce265ec8991b9fb8d34b4c8c1bce51" dmcf-pid="2AbO0hSg77"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필터링되지 않은 순도 100% 제 모습을 보시고 '이건주 참 솔직하고 재미있네?', '이건주가 저런 모습도 있어?' 하고 그냥 재미있고 편안하게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의 이야기에 대해 '이건주가 이런 상황이었고, 이런 마음이었구나' 하고 조금이라도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p> <p contents-hash="651d178b492d907908e24a431bfda031ea09ce5f5e9fdc6d649bbb3c51438638" dmcf-pid="VcKIplva7u"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유명 아역 배우 출신이다.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순돌이'로 이름을 알렸고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 나오기도 했다. 현재는 무속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까지 이미 예약이 차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26c06f35bacde609f54b2315d670ca08990e525452dcddd88914da128d40d4d" dmcf-pid="fk9CUSTN0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탁,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발표…뮤비서도 존재감 폭발 03-09 다음 ‘미쳤다’ 맥그리거급 타격 천재 루피, 1R 만에 그린 잠재워…환상 돌려차기로 데뷔 3연승 질주 [UFC]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