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맥그리거급 타격 천재 루피, 1R 만에 그린 잠재워…환상 돌려차기로 데뷔 3연승 질주 [UFC] 작성일 03-09 113 목록 코너 맥그리거급 타격 천재가 나타났다.<br><br>마우리시우 루피는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킹 그린과의 UFC 313 메인카드 라이트급 매치에서 1라운드 KO 승리를 거뒀다.<br><br>루피는 지난 제이미 멀라키, 제임스 론톱에 이어 이번에는 킹까지 무너뜨리며 UFC 데뷔 3연승을 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9/0001054537_001_20250309123212931.jpg" alt="" /><em class="img_desc"> 마우리시우 루피는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킹 그린과의 UFC 313 메인카드 라이트급 매치에서 1라운드 KO 승리를 거뒀다. 사진=AFPBBNews=News1</em></span>기가 막힌 경기였다. 루피는 1라운드 오른손 펀치를 적중, 그린을 크게 흔들었다. 그린도 곧바로 응수했으나 분위기는 달라지지 않았다.<br><br>루피는 왼손 펀치를 미끼로 삼아 환상적인 오른발 돌려차기를 성공시켰다. 그린은 순식간에 잠들었고 루피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br><br>만화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와 이름이 같은 그는 UFC가 주목하는 타격 스페셜리스트다. 지난 론톱전을 제외하면 모두 KO 승리를 거뒀을 정도로 화끈한 선수다.<br><br>‘포스트 맥그리거’라는 타이틀은 거짓이 아니었다. 루피는 이렇게 라이트급의 새로운 강자가 됐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무속인 된 '순돌이' 이건주, 父와 절연 10년 "이유는…" 03-09 다음 세계복싱챔프 “신보미레 꺾었지만 내 단점 인정” [한국인 월드타이틀전]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