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속 국대 목표” 박우혁,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87㎏급 우승 작성일 03-09 1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9/0003418184_001_20250309125108920.jpg" alt="" /><em class="img_desc">박우혁(오른쪽). 사진=대한태권도협회</em></span><br>2025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전(겨루기) 2일 차 경기에서 남자 M-87kg 박우혁(삼성에스원태권도단)이 1위를 차지하며, 세계선수권대회 4회 연속 출전권과 7년 연속 국가대표 자격을 유지했다. <br><br>박우혁은 2019 맨체스터 세계선수권대회 M-80kg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2022 과달라하라 세계선수권대회 M-80kg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023 바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8강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기량을 보여왔다.<br><br>8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일 차 경기에서 남자 M-87kg 체급 승자조 결승에 출전한 박우혁은 김우진(경희대학교)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2-1(4-3, 8-9, 5-4)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후 박우혁은 “10년 연속 국가대표를 목표한다. 체급을 올려 출전하는 세계선수권대회인 만큼 도전자 입장에서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br><br>남자 M-68kg 체급에서는 성유현(용인대학교)이 승자조에서 올라온 진호준(수원시청)을 상대로 힘겨운 승부 끝에 세계선수권대회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진호준은 2023 바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포스트 이대훈’으로 주목받으며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나, 이번 대회는 아쉽게 패하며 최종 선발되지 못했다. 또한 남자 M-54kg 체급에서는 서은수(성문고등학교)가 남용혁(한국체육대학교)을 상대로 접전 끝에 2-1(27-26, 32-34, 26-18)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9/0003418184_002_20250309125108960.jpg" alt="" /><em class="img_desc">김향기(왼쪽). 사진=대한태권도협회</em></span><br>여자부 경기에서는 여자 W-49kg 김향기(서울체육고등학교)가 승자조 결승에서 구지현(용인대학교)을 상대로 2-0(8-2, 17-1) 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김향기는 2024년 춘천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무대에 처음 도전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여자 W-73kg 체급에서는 윤도희(삼성에스원태권도단)이 패자부활전을 뚫고 노희승(한국체육대학교)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br><br>2025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전(겨루기)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대회 결과에 따라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명단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조선의 사랑꾼’ 이경실, 눈치 없는 子 손보승 먹방에 ‘폭발’ 03-09 다음 부산시체육회-부영티씨 공식 스폰서 업무협약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