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노보드 기대주의 화려한 퍼포먼스···최가온, 美 스노리그서 3위 작성일 03-09 1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09/0000702292_001_20250309142313156.jpg" alt="" /></span> </td></tr><tr><td> 최가온(오른쪽)이 시상대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노리그 SNS 캡처 </td></tr></tbody></table> 첫 대회, 첫 트로피를 손에 꼭 쥐었다.<br> <br> 한국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세화여고)이 올해 창설된 스노리그 1차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9일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4위전에서 오노 미쓰키(일본)을 2-0으로 꺾고 동메달을 수확했다.<br> <br> 올해 처음 열린 스노리그는 미국 스노보드 레전드 숀 화이트가 만든 대회다. 스노보드 종목 최고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한다. 여자부는 16명이 4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진행한 뒤 8강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예선은 두 차례 시도에서 좋은 기록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다. 두 명이 맞붙는 8강부터는 3개 시도 중 2승을 거둔 선수가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2차 대회는 올해 12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다.<br> <br> 예선 3조에서 출발한 최가온은 88.75점을 기록해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2023년 세계선수권 우승자 차이쉐퉁(중국)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도미타 세나(일본)와 4강에서 기술 실수로 1-2로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최가온을 꺾은 도미타는 결승에서 매디 마스트로(미국)까지 누르고 정상에 등극했다.<br> <br> 한편 남자부에 출전한 이채운(경희대)은 8강에서 히라노 아유무(일본)에 패해 탈락했다.<br> <br>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승리 열애설’ 유혜원 “방송 출연 실보단 득...피해자인 척 한 적 없어” 03-09 다음 수려한 유전 능력.. 씨수말 최강의 귀환, 2022년 은퇴 후 '건강 회복' 복귀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