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안칼라예프, ‘불합리한 남자’ 페레이라 잡고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등극…만장일치 판정승 [UFC] 작성일 03-09 133 목록 말 그대로 초대박이다.<br><br>마고메드 안칼라예프는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알렉스 페레이라와의 UFC 313 메인 이벤트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이 됐다.<br><br>안칼라예프는 결국 페레이라의 라이트 헤비급 무패 행진을 끝냈다. 타격전에서 페레이라에 밀리지 않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레슬링을 통해 페레이라를 컨트롤하며 결국 챔피언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9/0001054544_001_20250309150610274.jpg" alt="" /><em class="img_desc">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는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알렉스 페레이라와의 UFC 313 메인 이벤트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이 됐다. 사진(라스베이거스 미국)=AFPBBNews=News1</em></span>페레이라는 4차 방어에 실패, 결국 라이트 헤비급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안칼라예프는 가장 어려운 상대였고 결국 패배했다.<br><br>1라운드는 페레이라의 시간이었다. 경기 시작부터 카프킥으로 안칼라예프를 묶었다. 이후 하이킥까지 섞으며 안칼라예프가 제대로 대처할 수 없게 했다. 안칼라예프는 1라운드 막판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으나 페레이라의 수비가 대단했다.<br><br>안칼라예프는 2라운드부터 영리한 모습을 보였다. 과감한 전진을 통해 페레이라와의 거리를 좁혔다. 이후 연달아 펀치를 적중, 페레이라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안칼라예프의 강력한 펀치가 수차례 성공, 균형을 무너뜨렸다.<br><br>2라운드 종료 부저로 인해 안칼라예프의 시간 역시 끝났으나 페레이라와의 타격전을 압도했던 5분이었다.<br><br>큰 위기가 있었던 페레이라. 그러나 그의 킥 공략은 여전히 좋았고 안칼라예프 역시 2라운드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물론 거리 유지 이후 펀치 공략은 뛰어났다. 1, 2라운드와 달리 팽팽했던 3라운드가 끝났다.<br><br>안칼라예프는 3라운드까지 적극적이지 않았던 레슬링을 4라운드로 시작했다. 페레이라의 좋은 방어에도 체력 문제는 있었다. 페레이라는 3라운드까지 안칼라예프의 레슬링 시도를 잘 이겨냈지만 결국 타격전으로 가지 못하면서 아쉬운 4라운드를 보냈다.<br><br>5라운드 시작과 함께 킥과 펀치를 주고받은 페레이라와 안칼라예프. 5라운드 중반, 페레이라의 카프킥 이후 하이킥이 폭발하며 안칼라예프를 흔들었다. 안칼라예프 역시 펀치로 맞불을 놓으며 밀리지 않았다.<br><br>페레이라의 왼손 펀치, 그리고 카프킥이 이어진 상황. 안칼라예프의 테이크 다운 시도마저 막아내며 흐름을 바꿨다. 페레이라는 안칼라예프에게 뒤를 잡혔으나 끝까지 버텨내며 쓰러지지 않았다.<br><br>안칼라예프가 5라운드 마지막까지 페레이라를 압박했으나 결국 쓰러지지 않았고 그렇게 5라운드가 끝났다.<br><br>판정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안칼라예프가 페레이라를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새 챔피언이 됐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원민, ITF 바볼랏 인천 국제주니어 테니스 단·복식 2관왕 03-09 다음 "구준엽, 음식 못 삼켜 야읜 모습"...장모는 "슬픔 혼자 간직해라"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