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 북미 개봉 “민첩한 이야기” VS “어수선한 연출” 엇갈린 평가 작성일 03-09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LgIK2X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5faf00b5f061a0abea73ae8698b48ed79cd4a35b6938f43ad160feb319c824" dmcf-pid="uioaC9VZ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키17’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munhwa/20250309160012799fqjm.jpg" data-org-width="540" dmcf-mid="0qq8uNA8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munhwa/20250309160012799fq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키17’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b7103d07fd538b05e42c1c3bc240c4e09725166d41b6b3ea7b716070ee5298" dmcf-pid="7ngNh2f5W9" dmcf-ptype="general">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지난 7일(현지시간) 북미에서 개봉한 데 대해 현지 매체들은 서로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이 작품은 봉 감독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작품상 등 4관왕에 올랐던 ‘기생충’(2019)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개봉에 앞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a427a49af86b09a75633cff1e09619e246b26a008ddd0d0a044b4a02b5f23f40" dmcf-pid="zLajlV41TK" dmcf-ptype="general">우선 뉴욕타임즈는 "무거운 아이디어가 영화를 짓누르지 않도록 이야기가 민첩하게 진행된다"고 평가했고, USA 투데이는 "은하계 반대편에서 잔혹함을 극복하고 공감으로 극복할 수 있는 적절한 탈출구를 제공한다"고 했다. 반면 할리우드 리포터는 "봉 감독 특유의 풍자가 이번 작품에서는 추진력이 약하고 무겁게 느껴진다"고 다른 평가를 내놨다. 토론토 스타는 "봉 감독의 대담한 비전에 대한 존경심과 어수선한 연출에 대한 좌절감이 뒤섞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18037baa078a6d076f773334b5b10c50ba79ddea0bfff90a4df01e5655a95a1" dmcf-pid="qoNASf8tvb" dmcf-ptype="general">한편 한국에서는 지난 8일 하루 25만 2888명이 관람한 ‘미키17’의 누적 관객 수는 189만 9103명이다. 지난달 28일 개봉 뒤 9일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면서 200만 관객 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3cb6451a5937fc034d9dffc66f14e7747c359eb9e843c1fa1bcfb5ae30a57535" dmcf-pid="Bgjcv46FCB" dmcf-ptype="general">서종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키17’ 中 개봉 “한한령 완화로 보는 것은 시기상조” 03-09 다음 김소희vs최강록, 사제지간 대결 성사…빅매치 예고 (냉부해)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