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 中 개봉 “한한령 완화로 보는 것은 시기상조” 작성일 03-09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tt3fsIi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a470a58f11d5e6bc3d3b16cca50699d1c9466d5c05115982c4a40e76e3603a" dmcf-pid="tFF04OCn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munhwa/20250309160011150gdtc.jpg" data-org-width="540" dmcf-mid="6C9uGxRu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munhwa/20250309160011150gdt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7430edf55daad00d9951f306748a88e4d3a92a7b158fc74180a95e3ac84096" dmcf-pid="F33p8IhLW6" dmcf-ptype="general">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 것을 두고 소위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완화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것에 대한 신중론이 제기된다. 해당 작품이 ‘한국 영화’로 분류되는 것은 아닌 데다가 한국 내 배급사 등이 체감하는 완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도 않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1514c92bd14e0907f1566a3fb62a07aa574ce4701d98cf8da8776b3402f9fb3" dmcf-pid="300U6Clov8" dmcf-ptype="general">9일 중국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볜하오(編號) 17’이라는 이름으로 개봉한 ‘미키17’의 시사회가 베이징(北京)에서 지난 2일 열린 데 이어 중국 7개 도시에서 사전 상영됐다. 뒤이어 지난 7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했다. 한국인 감독의 영화가 중국 당국의 허가를 받아 극장 개봉한 것에 대해 지난 2016년부터 중국 정부가 비공식적으로 적용 중인 한한령이 풀리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형성됐다. 중국에서는 해외 영화 수입이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산하의 국유기업 중국전영집단이 전담하는 데 따른 허가를 필수 요건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191e032f820f130b98952d1486d8e74641b54fd10fc8c83d8d9bc624330b7eb" dmcf-pid="0ppuPhSgh4" dmcf-ptype="general">다만 이 작품은 워너브라더스 배급의 할리우드 영화이므로 중국이 한국 영화의 상영을 허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주연 배우가 로버트 패틴슨·마크 러팔로 등 영미권 출신이고, 중국 현지에서 ‘미키17’을 한국 영화로 소개하고 있지도 않다. 국내 배급사 관계자는 "한국 영화의 배급망을 중국 정부가 열어줄 거라는 기대는 아직 섣부른 감이 있다"며 "K-팝 등 공연 분야가 글로벌 바람을 타고 먼저 풀릴 수 있겠지만, 영화는 그보다는 늦어질 것 같다는 예상도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cb6451a5937fc034d9dffc66f14e7747c359eb9e843c1fa1bcfb5ae30a57535" dmcf-pid="pUU7Qlvahf" dmcf-ptype="general">서종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형식, 원래 이렇게 연기를 잘했었나…적수 없는 하드캐리[SC줌人] 03-09 다음 ‘미키17’ 북미 개봉 “민첩한 이야기” VS “어수선한 연출” 엇갈린 평가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