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롯데, 투수전 끝에 0대 0 무승부 작성일 03-09 1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9/0001238306_001_2025030916161613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롯데 자이언츠 찰리 반즈</strong></span></div> <br>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가 시범경기에서 치열한 투수전을 펼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br> <br> 롯데와 KIA는 오늘(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0대 0으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br> <br> 이날 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습니다.<br> <br> 롯데 선발로 나선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는 KIA 타선을 4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꽁꽁 묶었습니다.<br> <br> 2회초 선두 타자 나성범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패트릭 위즈덤과 최형우, 이우성을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습니다.<br> <br> 3회에도 김태군과 최원준을 삼진으로 잡는 등 5타자를 연속으로 삼진 처리하며 괴력투를 이어갔습니다.<br> <br> KIA의 선발 윤영철도 안정적인 피칭을 펼쳤습니다.<br> <br> 3회 한태양과 조세진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투아웃 2, 3루에서 손호영을 좌익수 뜬 공으로 잡았습니다.<br> <br> 양 팀 두 번째 투수들도 호투했습니다.<br> <br> KIA 5선발 경쟁을 하는 황동하는 4회에 등판해 2이닝을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고, 롯데 두 번째 투수인 롱릴리프 박진은 5회부터 2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KIA는 6회부터 김대유, 장재혁, 이준영, 전상현 등 핵심 불펜을 대거 점검하며 무실점 경기를 이어갔습니다.<br> <br> 롯데도 7회부터 송재영과 정철원, 구승민이 등판해 KIA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br> <br> KIA는 9회초 마지막 공격 때 선두 타자 홍종표가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터뜨리며 스코어링 포지션 기회를 잡았으나 포수 견제로 잡히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br> <br> 롯데 반즈는 4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br> <br> 지난해 11월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로 이적한 정철원은 이날 롯데 유니폼을 입고 처음 등판해 8회 1이닝을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br> <br> KIA에선 선발 윤영철이 3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황동하가 2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의 성적을 올렸습니다.<br> <br>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적생' 김민석 2안타·2타점…두산, 한화 꺾고 시범경기 2연승 03-09 다음 현대아이꿈터어린이집 저금통 전달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