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김민석 2안타·2타점…두산, 한화 꺾고 시범경기 2연승 작성일 03-09 1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9/0001238304_001_2025030916121721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두산 베어스 김민석</strong></span></div> <br> 두산 베어스가 '이적생' 김민석의 활약을 앞세워 청주에서 벌인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br> <br> 두산은 오늘(9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4대 2로 승리했습니다.<br> <br> 전날 시범경기 개막전 6대 4 승리에 이은 2연승입니다.<br> <br> 두 경기 연속 톱타자로 출전한 김민석은 이날에는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김민석은 1회초 한화 선발 이상규의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습니다.<br> <br> 김재환의 볼넷 때 2루, 제이크 케이브의 1루수 앞 땅볼 때 3루에 도달한 김민석은 강승호 타석에서 나온 한화 이재원의 포수 패스트볼로 득점했습니다.<br> <br> 두산은 2회 양석환, 오명진, 박준영의 연속 안타로 노아웃 만루 기회를 잡고, 정수빈의 타구가 2루수와 우익수 사이에 떠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됐을 때, 한화 야수진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1점을 얻었습니다.<br> <br> 이어진 원아웃 2, 3루에서 김민석은 이상규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습니다.<br> <br> 이승엽 두산 감독은 지난해 11월 롯데 자이언츠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된 김민석을 '톱타자 후보'로 꼽고 시범경기에서 실험하고 있습니다.<br> <br> 한화는 4회 채은성의 희생플라이, 5회 이진영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되돌리지는 못했습니다.<br> <br> 두산 5선발 경쟁을 펼치는 최원준은 4이닝을 2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고, 한화 5선발 이상규는 2⅓이닝 6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고전했습니다.<br> <br> 최원준의 경쟁자 두산 김유성은 4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br> <br> 한화에는 2년 차 조동욱(2⅔이닝 무피안타 무실점)과 3년 차 김서현(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의 호투가 위안거리였습니다.<br> <br>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수원 삼성' 완파한 서울 이랜드, 곽윤호 활약 눈부셨다 03-09 다음 프로야구 KIA-롯데, 투수전 끝에 0대 0 무승부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