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완파한 서울 이랜드, 곽윤호 활약 눈부셨다 작성일 03-09 1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리그2] 서울 이랜드, 홈에서 수원 삼성 4-2 제압... 3G 무패 질주</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3/09/0002465146_001_20250309161016086.jpg" alt="" /></span></td></tr><tr><td><b>▲ </b> 서울 이랜드 DF 곽윤호</td></tr><tr><td>ⓒ 한국프로축구연맹</td></tr></tbody></table><br>서울 이랜드가 홈에서 수원 삼성을 완파했고, 든든하게 후방을 지킨 곽윤호의 수비가 빛났다.<br><br>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라운드에서 변성환 감독의 수원 삼성에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서울은 개막 후 3경기 무패 행진을 질주했고, 수원은 2연패를 기록했다.<br><br>홈에서 승리를 노렸던 서울은 3-4-3 전형으로 나왔다. 최전방에 에울레르·이탈로·신성학이 중원에는 차승현·서재민·박창환·배진우가 배치됐다. 3백에는 곽윤호·김오규·김민규가, 골문은 노동건이 지켰다.<br><br>서울전 무패 징크스 격파를 노렸던 수원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브루노 실바·일류첸코·세라핌이 중원에는 이민혁·최영준·강현묵이 자리했다. 포백에는 이상민·레오·한호강·정동윤이 골문은 김정훈이 지켰다.<br><br>전반 시작과 함께 수원이 몰아쳤다. 전반 1분 세라핌이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노동건이 막았다. 이어 전반 8분 패스 실수를 가로챈 이민혁이 1대 1 상황을 맞았으나 이 역시 막혔다. 서울이 반격했고, 선제 득점을 만들었다. 전반 11분 좌측에서 배진우의 크로스를 받은 박창환이 오른발 슈팅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수원이 빠르게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19분 브루노 실바의 크로스를 받은 강현묵이 머리로 살짝 돌렸고, 이 볼이 서울 골문을 갈랐다. 일격을 허용한 서울은 전반 20분 신성학을 빼고 페드링요를 투입,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후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고, 수원이 기회를 이어갔다. 전반 33분 뒷공간을 노린 브루노 실바가 슈팅을 날렸으나 오프사이드를 범했다.<br><br>서울이 분위기를 뒤집고,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일류첸코가 걷어낸 볼을 이탈로가 잡았고, 이를 오른발 슈팅으로 수원 골문을 뚫어냈다. 수원도 반격했다. 전반 40분 문전 앞에서 일류첸코가 왼발 발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서울이 추가 득점을 만들었다.<br><br>전반 47분 좌측면에서 이탈로의 패스를 받은 페드링요가 왼발 감아차기로 팀의 세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수원도 뒤늦게 공세를 펼쳤지만, 전반은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뽑았다. 서울은 이탈로를 빼고 아이데일을 수원은 레오를 빼고 김상준을 투입했다.<br><br>수원이 공세에 나섰지만, 쉽사리 서울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고, 후반 13분 세라핌, 강현묵을 빼고 파울리뇨, 김지현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16분 크로스를 받은 김지현이 머리로 골문을 갈랐지만, VAR 끝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서울도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0분 에울레르, 차승현을 빼고 채광훈, 변경준을 투입하며 고삐를 당겼다.<br><br>결국 이 승부수는 완벽하게 통했다. 후반 30분 좌측에서 페드링요가 올린 크로스를 아이데일이 왼발로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수원이 추가 득점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후반 39분 파울리뉴가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이어 후반 41분에는 김지현이 크로스를 받고, 머리로 돌렸으나 옆으로 빗나갔다.<br><br>이후 수원은 경기 종료 직전, 일류첸코가 만회 득점을 터뜨렸지만, 때는 늦었고 결국 서울의 4-2 완승으로 끝났다.<br><br><strong>'수원전 무패' 달린 서울 이랜드, 후방 지킨 곽윤호 수비 빛났다</strong><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3/09/0002465146_002_20250309161016149.jpg" alt="" /></span></td></tr><tr><td><b>▲ </b> 수원 삼성을 제압한 서울이랜드</td></tr><tr><td>ⓒ 한국프로축구연맹</td></tr></tbody></table><br>서울 이랜드가 홈에서 완벽한 승리를 쟁취하며 웃었다.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전북 현대에 패배하며 아쉽게 고대하던 승격을 이뤄내지 못했지만, 올해 출발이 상당히 좋다. 개막전에서 충남아산에 2-1로 승리를 쟁취한 서울은 이어진 전남전에서 1-1 무승부로 무패 행진을 질주했다.<br><br>2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많은 감독이 승격 후보 1순위로 꼽았던 수원 삼성과 맞대결을 펼쳤고,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활짝 웃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서울은 전반 11분 만에 박창환이 득점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선보였다.<br><br>이후 수원 강현묵이 빠르게 동점 골을 터뜨렸지만, 서울은 이번 시즌 새로 영입한 외인 공격진이 화력을 폭발했다.<br><br>선발 출격한 에울레르는 과감한 드리블과 정확한 왼발 킥 능력으로 수원 수비를 공략했고, 최전방에 배치된 이탈로는 1골 1도움으로 확실한 공격 능력을 선보였다. 이어 교체 투입된 페드링요 역시 수원 측면 수비를 완벽하게 뚫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경기장에 투입된 아이데일 역시 팀의 네 번째 득점을 터뜨리며 펄펄 날았다.<br><br>이처럼 외인 공격진들이 터지며 활짝 웃은 서울이지만, 후방에서 든든한 수비를 선보인 곽윤호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었다. 이번 시즌 수원FC를 떠나 서울에 입성한 곽윤호는 곧바로 부주장으로 선임되며 김 감독의 신뢰를 듬뿍 받았다. 그렇게 수원전에 선발 출격한 곽윤호는 곧장 실력을 입증하기 시작했다.<br><br>3백의 우측 스토퍼로 선발 출전한 곽윤호는 수원 공격 핵심인 브루노 실바, 이민혁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또 간간이 오버래핑을 통해 공격에도 가담했다. 후반 10분과 13분에는 브루노 실바의 드리블을 안정적으로 막아냈고, 이어 후반 27분에는 과감한 전진을 통해 상대 반칙을 유도했다. 활약은 끝까지 이어졌다.<br><br>후반 41분에는 측면 깊숙한 공간을 파고들던 이민혁을 완벽하게 막아냈고, 이어 종료 직전에도 브루노 실바의 과감한 드리블을 저지했다. 경기 세부 기록도 인상적이었다. 86%의 패스 성공률, 팀 내 최다 전진 패스(16회), 횡패스 성공률 100%, 지상 경합 성공률 100%, 공중 경합 성공 2회, 팀 내 최다 클리어링(16회), 팀 내 최다 볼 차단(5회)를 선보이며 펄펄 날았다.<br><br>서울은 곽윤호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을 제압하고 개막 후 3경기 무패를 질주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우리카드, 대한항공과 시즌 최종전 승리…3승3패 마무리 03-09 다음 '이적생' 김민석 2안타·2타점…두산, 한화 꺾고 시범경기 2연승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