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일일 최다 '7만 1천288명' 작성일 03-09 1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9/0001238315_001_202503091757080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야구 시범경기 찾은 야구팬들</strong></span></div> <br> 5개월을 기다린 야구팬들이 시범경기 개막과 동시에 야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br> <br> 오늘(9일) 프로야구 KBO리그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린 5개 구장에 7만1천288명이 입장했습니다.<br> <br> KBO는 "시범경기 하루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시범경기가 개막한 어제 5개 구장에는 6만 7천264명의 관중이 찾았습니다.<br> <br> 2015년 3월 22일 6만 6천785명을 넘어선 역대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이었습니다.<br> <br> 불과 하루 만에 기록이 경신됐습니다.<br> <br> 13년 만에 시범경기가 열린 청주구장에는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를 '직관'하려는 팬들로 9천석 좌석이 이틀 연속 매진됐습니다.<br> <br>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가 맞붙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오픈한 좌석 2만 3천63개가 가득 찼습니다.<br> <br> KBO리그 대표적인 인기 팀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가 격돌한 부산 사직구장에도 개방한 1만 7천890석에 모두 관중이 앉았습니다.<br> <br> kt wiz와 LG 트윈스가 경기한 수원(1만4천57명)과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대결한 창원(7천278명)에도 많은 관중이 모였습니다.<br> <br> 지난해 시범경기가 개막한 3월 9일에는 3만 6천180명, 3월 10일에는 3만 7천682명이 입장했습니다.<br> <br> 당시에는 관중석이 많지 않은 이천에서 경기가 열려, 관중 동원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br> <br> 이를 감안해도 올해 시범경기 관중 수는 놀라울 정도입니다.<br> <br> 2024년 KBO리그 정규시즌 720경기에는 1천88만 7천705명의 팬이 야구장을 찾았다.<br> <br> 종전 최다였던 2017시즌 관중(840만 688명)보다 무려 240만 명이나 관중이 증가해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로 관중 1천만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br> <br> 올해에는 시범경기부터 야구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모마·양효진 27점 합작…현대건설, 정관장 꺾고 2위 탈환 03-09 다음 파격 의상 논란 제니, 필수품에 ‘멍 연고’ 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