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주식으로 재산 다 날리고 전세사기까지 “죽을 용기는 없었다” 작성일 03-09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w1DX5r7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cfae0a314b0a715df595925a5dcc7ad8b4c8c999294042969f54c22244fa98" dmcf-pid="GurtwZ1m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광규. 유튜브 채널 '이지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egye/20250309175009874lnyl.png" data-org-width="717" dmcf-mid="yMZZkGXD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egye/20250309175009874lny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광규. 유튜브 채널 '이지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a71dbd7559cb0dcecea4aa93271cde44d62287ae9a1deaa3d84a95d826cb02" dmcf-pid="H7mFr5tszA" dmcf-ptype="general"> <br> 배우 김광규가 과거 주식으로 재산을 거의 잃으면서 극단적인 생각마저 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4f1965571b378504d6c3408d94be540fe285128178713997a6baa01a271b8ab3" dmcf-pid="Xzs3m1FOzj"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이지영’에는 ‘1타 강사 vs 1티어 나혼산 : 묘하게 케미 좋은 우리 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김광규가 콘텐츠 ‘드디어 인문학’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p> <p contents-hash="bad37538283a170a635def2957881c97c46084dc2c995ae9dfbf0de641312e3c" dmcf-pid="ZqO0st3IpN"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영은 김광규의 과거를 짧게 소개했다. 그는 “택시 운전도 하시고 정말 많은 직업에 도전했다”며 “배우의 꿈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나중에 만학도로 대학에 들어갔다”고 감탄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방황하던 20대를 보냈을 것 같기도 하다고.</p> <p contents-hash="019d941b9c203b1e49e2b7a36dede25e8aae726714713cc6c883176bbe6ffdac" dmcf-pid="5BIpOF0Cza" dmcf-ptype="general">이에 김광규는 “중고등학교 때는 꿈이 없었다”고 밝혔다. 무조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 그는 “집에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만 했다”며 “국방부 장학생으로 5년간 군대에서 직업군을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dbb17a8566cd7b21261498361aaf6f32f0971a1908e076e48b6bbd20d273440" dmcf-pid="1bCUI3phpg" dmcf-ptype="general">제대 후에는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택시사업에 뛰어들기까지. 그는 “여러 가지를 하다 서른 살쯤에 돈을 떠나서 딱 한 번 해보고 싶은 게 있었다”며 “그거 한 번 해보고 다시 생각을 해보자고 했던 게 배우가 돼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고 웃어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734f40e72f71f366fd345d2a1968f7839d6b2523bf122392b3cc86670f0ca7" dmcf-pid="tKhuC0Ul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광규가 주식을 실패했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이지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egye/20250309175010231wamp.jpg" data-org-width="1200" dmcf-mid="WzFFr5ts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egye/20250309175010231wa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광규가 주식을 실패했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이지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f4d6ff09dd11e15061f2184acebff50c45b859fb44f0290967eedce5e55af0" dmcf-pid="FfTBv7qyUL" dmcf-ptype="general"> <br> 김광규는 1999년 서울로 올라왔다고 한다. 다만 주식으로 돈을 다 날리면서 서울 압구정에 있는 고시원에서 살았다는 것. 그는 “그때 한강 다리에 엄청 가고 양화대교에도 올라갔다”며 “너무 힘들어서 갔지만 죽을 용기는 안 나더라”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039af19401092a35c108619f3ed7e60424e87e5d18399dfc79889ff46cb0d2e9" dmcf-pid="34ybTzBWUn" dmcf-ptype="general">이에 이지영은 “그 후로 주식을 안 하셨냐”고 질문했다. 김광규는 “안 한다고 하는데 한다”며 “네이버, 삼성전자”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는 “(주식 가격을) 9층에서 탔다가 이번에 7층으로 다시 들어갔다”며 “내가 사면 떨어지더라”고 아쉬워했다.</p> <p contents-hash="f7bdcd136738beacd5c48a6202a8a48af45f8b0fcb1fe3148ff54890f0ee04cf" dmcf-pid="08WKyqbY3i" dmcf-ptype="general">김광규는 “내가 얼마나 잘 되려고 이런 시련이 오나 생각했다”며 “주식도 다 날리고 고시원에서 사는 데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오디션도 계속 떨어지고 몸도 아프던 상황, 그는 “병원 앞에서 병원비가 없어서 운 적이 있었다”고 씁쓸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28e30e52e8d6c7d0016519e672923b11a190d6e7b69c8c46a7c33af64c5cad65" dmcf-pid="p6Y9WBKGpJ" dmcf-ptype="general">가장 힘들었을 시기. 그는 “그쯤 성공에 관한 책을 읽어보니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 ‘성공으로 가는 첫 길이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었다”며 “그때부터 압구정에서 저를 안아줬는데 전세 사기를 당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b2940c9e0a9c3bf1a68eb1c3290a87a6efd5a3f33bc039b1105269258d43e29" dmcf-pid="UPG2Yb9HUd" dmcf-ptype="general">그는 “세 달 동안 제 뺨을 얼마나 때렸는지 모른다”며 “12년 동안 출연료 3만원, 5만원 받아서 모은 거로 전세를 들어갔는데...”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도 “다시 초심으로 들어가서 ‘얼마나 잘 되려고 이러나’싶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c99ae95596665ad122e0a2b43d0b32cbd3654949ad9a75c6c3195eb2dd672bc" dmcf-pid="uQHVGK2XFe"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악플에 솔직한 심경…"사람들 시선 감당 안 될 때도 있어" 03-09 다음 태연 “집에 있어봤자 누워있는데…” 역대급 생일 맞았다 [SS현장]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