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간판 장준, 국가대표 선발전 비올림픽 체급 63㎏급 우승 작성일 03-09 12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 87㎏급은 강상현 우승…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9/AKR20250309047600007_01_i_P4_20250309201313549.jpg" alt="" /><em class="img_desc">공격 시도하는 장준<br>[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태권도의 간판 장준(한국가스공사)이 비올림픽 체급인 남자 63㎏급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 장준은 9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 남자 63㎏급 최종재결승에서 정우혁(한국체대)에게 라운드 점수 2-0(24-4 16-7)으로 승리해 정상에 올랐다.<br><br> 장준은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58㎏급 동메달,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58㎏급 금메달을 딴 해당 체급 최강자였다.<br><br> 출전하는 국제대회마다 입상하며 꾸준한 기량을 뽐냈다.<br><br> 그러나 장준은 지난해 2월에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박태준(경희대)에게 덜미를 잡히며 올림픽 출전권을 놓쳤다.<br><br> 선발전 전까지 박태준에게 6전 6승을 거뒀기에 충격이 컸다.<br><br> 그러나 장준은 주저앉지 않았다. 그해 5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변치 않은 기량을 뽐냈다.<br><br> 그는 이번 선발전에선 체급을 올려 남자 63㎏급에 출전했다.<br><br> 장준은 대회 우승으로 각 체급 1위에게 주어지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 경기 후 장준은 대한태권도협회를 통해 "체급을 올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건 처음이지만, 많은 경험을 발판 삼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한편 올림픽 체급인 남자 58㎏급은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체급으로 꼽힌다.<br><br> 해당 체급 선발전은 지난 7일에 열렸고, 배준서(강화군청)가 우승했다.<br><br> 파리 올림픽 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 박태준은 4강에서 탈락했다.<br><br> 이날 열린 남자 87㎏초과급에선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이 변길영(삼성에스원)을 라운드 점수 2-0(16-3 19-14)으로 제압하며 우승했다.<br><br> 그는 2023년 대회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br><br> 여자 53㎏급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자인 박혜진(고양시청)이, 여자 67㎏급은 곽민주(한국체대)가, 여자 73㎏초과급은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우승했다.<br><br> 국가대표 선발전 각 체급 1위 선수들이 출전하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는 10월 중국 우시에서 열린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벌써 200만명이나 떠났다” 한국서 꼴찌 추락…충격 받은 디즈니 ‘파격 결단’ 03-09 다음 거제 해안도로 따라 '블루 레이스'…러닝 열풍 속 3천여 명 질주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