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세 대회 연속 우승…남복도 오를레앙 마스터스 제패(종합) 작성일 03-09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세영, '최고 권위' 전영오픈서 4연속 우승 노려<br>남복 강민혁-기동주, 중국 2-1 제압…첫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9/NISI20250112_0000023659_web_20250112192450_20250309232825504.jpg" alt="" /><em class="img_desc">[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안세영(1위)이 1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꺾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안세영이 45분 만에 2-0(21-17 21-7)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1.12.</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안세영(삼성생명)이 오블레앙 마스터스 결승에서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잡고 정상에 오르며 여자 단식 최강자임을 재입증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한국 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11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14 21-15)으로 제압했다.<br><br>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며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br><br>안세영은 천위페이와 상대 전적에서 10승 12패로 밀리지만, 지난 8차례 대결에서 6승을 거두며 압도했다.<br><br>또 이날 승리로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9개월 만에 설욕했다.<br><br>1게임 초반 8-5로 앞선 안세영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17-8로 달아났다.<br><br>이후 18-13으로 격차가 줄어들었으나 연속 득점으로 게임 포인트를 만든 뒤 재차 점수를 획득했다.<br><br>2게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간 안세영은 14-6에서 연속 3점을 쓸어 담아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고, 막판에도 페이스를 유지해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안세영은 11일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에 출전해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겨냥한다.<br><br>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허벅지 통증 탓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준결승에서 탈락했다.<br><br>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남자 복식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 역시 왕좌에 올랐다.<br><br>4강에서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를 누르고 결승에 오른 강민혁-기동주는 세계랭킹 3위 량웨이컹-왕창(중국) 조를 게임 스코어 2-1(21-13 18-21 21-18)로 격파하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오를레앙 마스터스 우승 03-09 다음 '2025년 안세영은 패배를 모른다' 우승→우승→우승, 오를레앙 마스터스 제패... 전영오픈 정상 탈환도 보인다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