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천위페이 잡고 우승! 3개 대회 연속 정상…전영오픈까지 정복할까? 작성일 03-10 1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세영이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에서 천위페이를 2-0으로 완파하며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제 전영오픈에서 4연속 우승에 도전한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0/0000278010_001_20250310001007410.jpg" alt="" /></span><br><br>(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안세영이 '천적' 천위페이를 꺾고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올해 출전한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지난 9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11위 천위페이(중국)를 2-0(21-14 21-15)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을 연달아 석권한 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제패하며 출전한 3개 대회를 모두 우승했다. 이제 11일부터 시작되는 전영오픈에서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0/0000278010_002_20250310001007454.jpg" alt="" /></span><br><br>■ '천적' 천위페이 넘고 우승<br>결승전에서 안세영은 초반부터 천위페이를 압도했다. 1게임을 21-14로 가져가며 주도권을 쥔 뒤, 2게임에서도 8-2로 앞서가며 경기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결국 21-15로 2게임까지 따내며 낙승을 거뒀다.<br><br>이 승리로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통산 10승(13패)째를 기록하며 격차를 좁혔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강한 상대였던 천위페이를 꺾으며 자신감을 더욱 끌어올렸다.<br><br>■ '무실 게임 행진' 깨졌지만 흔들림 없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0/0000278010_003_20250310001007491.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32강부터 준결승까지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랭킹 55위 운나티 후다(인도), 39위 폰피차 쯔이끼웡(태국), 7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모두 2-0으로 제압했다.<br><br>4강에서는 가오팡제(중국·17위)에게 첫 게임을 내주며 13경기 연속 이어오던 '무실 게임 행진'이 깨졌지만, 이후 흔들림 없이 2, 3게임을 따내며 역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0/0000278010_004_20250310001007536.jpg" alt="" /></span><br><br>■ 다음 목표는 '전영오픈 2번째 우승'<br>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우승을 마친 안세영은 곧바로 영국으로 이동해 11일부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인 전영오픈에 출전한다.<br><br>전영오픈은 1899년 창설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안세영은 2022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br><br>그러나 지난해 대회에서는 2연패를 노렸으나 준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1-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는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br><br>전영오픈에서는 32강부터 가오팡제를 상대하며, 대진상 8강에서 천위페이, 4강에서 야마구치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br><br>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넥슨, 메이플스토리 IP 확장…메이플스토리2 실패 변수 될까? 03-10 다음 로드FC 권아솔 “황인수 UFC 미들급 간다고?”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