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한 가지 의문 작성일 03-10 118 목록 <b>본선 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이지현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3/10/0003892399_001_20250310003116318.jpg" alt="" /></span><br> <b><제13보> </b>(175~204)=이번 보에 들어서도 30수 가까이 더 두어졌지만 1%대로 내려앉은 흑 승률은 조금도 회복되지 않았다. 하나 설명하자면 184 때 참고도 1로 끊어가면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3이 선수라서 5면 중앙 백을 차단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다. 물론 성립한다면 강력하겠지만 백이 6, 8로 어렵지 않게 연결한다.<br><br>6분쯤 생각하고 놓은 186은 ‘이겼습니다’ 하는 변상일의 승리 선언. 187부터 이지현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결국 더는 좁혀지지 않는 차이에 204수째를 보고 항복 의사를 표시했다. 초반 착점이 빨랐던 변상일은 자기에게 배정된 3시간 중 15분을 남겼다.<br><br>변상일이 2년 연속 LG배 결승에 진출했다. 전기에는 신진서 9단에게 막혔고, 이번 대회 결승 상대는 커제 9단이다. 메이저 세계 대회에서 첫 4강을 이루고 물러난 ‘대기만성’ 이지현은 2025년 들어 이 바둑이 게재 중인 현재 16연승으로 폭발하고 있다. 개인 최다 연승이다. 랭킹도 그동안 한 번도 해보지 못한 5위까지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희준♥" 이혜정, 평창동 대저택 공개.. "저체중으로 난임, 시험관 끝에 子 출산"(가보자고') 03-10 다음 조코비치,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첫판 탈락…7년 만에 3연패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