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세계선수권서 '압도적 존재감' 예고 작성일 03-10 1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태권도 간판 장준이 63㎏급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체급을 올린 첫 도전에서 정상에 오른 그는 세계선수권에서 다시 한 번 압도적 기량을 보여줄 계획이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0/0000278018_001_20250310071006634.jpg" alt="" /><em class="img_desc">공격 시도하는 장준</em></span><br><br>(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장준이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장준(한국가스공사)은 지난 9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도 국가대표 선발 최종전 남자 63㎏급 결승에서 정우혁(한국체대)을 라운드 점수 2-0(24-4 16-7)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장준은 기존 남자 58㎏급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다.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58㎏급 금메달을 차지하며 체급 최강자로 군림했다.<br><br>하지만 지난해 2월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박태준(경희대)에게 패하며 충격적인 탈락을 경험했다. 이전까지 박태준과의 상대 전적이 6전 6승이었던 만큼 예상 밖의 결과였다.<br><br>그러나 장준은 실망하지 않고 5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체급을 63㎏급으로 올려 출전했고, 우승을 차지하며 2025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경기 후 장준은 "체급을 올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건 처음이지만,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남자 58㎏급에서는 배준서(강화군청)가 지난 7일 열린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준은 4강에서 탈락하며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br><br>이날 열린 남자 87㎏초과급에서는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이 변길영(삼성에스원)을 2-0(16-3 19-14)으로 꺾고 우승하며 세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br><br>여자부에서는 박혜진(고양시청, 53㎏급), 곽민주(한국체대, 67㎏급),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 73㎏초과급)이 각각 우승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각 체급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오는 10월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제패‥3연속 우승 03-10 다음 '파죽지세' 안세영, 천적 천위페이 완파…오를레앙 마스터스 완벽 우승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