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1위 확정 눈앞의 HL안양, 홋카이도 원정서 연패 작성일 03-10 1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0/20250309190144040236cf2d78c681245156135_20250310074614108.png" alt="" /><em class="img_desc">홋카이도 2연전에서 정규 1위 확보에 실패한 HL 안양</em></span>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을 코앞에 둔 HL안양이 일본 원정에서 연패하며 우승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3월 9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에서 HL안양은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에 2-5로 패했다.<br> <br>통산 8번째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위해 단 1승만을 남겨두고 홋카이도 원정에 나섰던 HL안양은 전날(3월 8일) 경기에서도 같은 점수인 2-5로 패배한 데 이어 이날도 같은 스코어로 연패를 당했다.<br> <br>경기 초반부터 HL안양은 어려움을 겪었다. 1피리어드 시작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이리쿠라 다이가에게 선제골을 내준 HL안양은 기무라 슌타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리드를 내줬다. 2피리어드 6분 41초에는 야마다 고타로에게 세 번째 골을 내주며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br> <br>그러나 HL안양은 상대 선수의 4분 퇴장으로 인해 수적 우위를 점한 상황에서 전정우와 김원준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2-3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추격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고라이 다쿠토에게 페널티샷으로 한 골을 내줬고, 2피리어드 종료 직전에는 고바야시 도이에게 다섯 번째 골을 허용했다.<br> <br>특히 마지막 실점 상황에서는 HL안양의 이영준이 상대 스틱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음에도 심판이 이를 보지 못해 수적 열세 상황에서 골을 내주는 불운까지 겹쳤다.<br> <br>HL안양은 3월 15일과 16일 일본 도치기현 닛코 아이스아레나에서 닛코 아이스벅스와 2연전, 그리고 3월 22일과 23일 안양 아이스아레나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의 홈 2연전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br> <br>HL안양은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빨리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플레이오프 파이널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목표이다. 관련자료 이전 맨홀 뚜껑에 선수 새긴 '일본 아이스하키 성지' 도마코마이 03-10 다음 ‘판사♥’ 송일국 “과거 100kg 넘어···쌈밥으로 살 뺐다” (백반 기행)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