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우승’ 파죽지세 안세영, 전영오픈도 부탁해 작성일 03-10 12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10/0003425712_001_20250310085109555.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국제대회 3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시상식 직후 트로피에 입맞추는 안세영.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국제대회에서 3연속 우승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br> <br>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0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오를레앙 마스터스(수퍼300) 여자 단식 결승에서 11위 천위페이(중국)를 게임 스코어 2-0(21-14 21-15)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수퍼1000)과 인도 오픈(수퍼750)을 잇달아 제패한 데이어 세 번째 국제대회도 금빛으로 장식하며 쾌조의 경기력을 뽐냈다. <br> <br> 정상으로 향하는 과정은 완벽 그 자체였다. 32강에서 운나티 후다(55위·인도), 16강에서 폰피차 쯔이끼웡(39위·태국), 8강에서 미야자키 도모카(7위·일본)를 잇달아 2-0으로 완파했다. 4강에서 가오팡제(17위·중국)에 첫 게임을 내주며 2-1로 승리해 무실게임 행진은 13경기에서 끝났지만, 결승에서 다시 한 번 2-0 승리를 이끌어내며 포효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10/0003425712_002_20250310085109599.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국제대회 3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셔틀콕 여제의 유일한 천적으로 평가 받는 천위페이도 적수가 되지 못 했다. 두 세트 모두 여유 있게 리드를 이어간 끝에 안세영이 45분 만에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전 패배(1-2)를 설욕했고, 최근 8차례 맞대결에서 6승2패로 압도적 우위를 유지했다. 상대전적도 10승12패로 간격을 좁혔다. <br> <br> 다음 도전과제는 11일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시작하는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수퍼1000)이다. 지난 1899년에 시작해 126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대회다. 안세영도 2년 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며 월드클래스로 인정받았다. <br> <br> 안세영은 32강에 가오팡제를 만난 뒤 8강에서 천위페이, 4강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각각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 야마구치는 지난해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장을 낸 안세영에게 준결승에서 1-2 패배를 안긴 상대다. <br> <br> 한편 함께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9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가 1위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와 접전을 펼친 끝에 2-0(21-18 23-21)으로 승리했다. 남자복식의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와 혼합복식의 이종민(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는 각각 동메달을 보탰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10/0003425712_003_20250310085109654.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국제대회 3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시상식에서 천위페이(왼쪽)와 함께 포즈를 취한 안세영.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br> 관련자료 이전 ‘역시 세계 1위’ 안세영, 천적 中 천위페이 꺾고 배드민턴 국제대회 3연속 우승 03-10 다음 거제 해안도로 따라 '블루 레이스'…러닝 열풍 속 3천여 명 질주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