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계 1위’ 안세영, 천적 中 천위페이 꺾고 배드민턴 국제대회 3연속 우승 작성일 03-10 1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0/0001130796_001_20250310084911417.jpeg" alt="" /></span></td></tr><tr><td>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0/0001130796_002_20250310084911462.jpeg" alt="" /></span></td></tr><tr><td></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세계 1위다운 퍼포먼스다.<br><br>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적’으로 불리는 천위페이(중국)를 제압하고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제패했다. 올해 국제대회 3연속 우승 쾌거를 이뤘다.<br><br>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천위페이(중국·11위)를 2-0(21-14 21-15)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을 시작으로 인도 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까지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 세계 최고수다운 기량을 뽐냈다. 그는 11일부터 열리는 전영오픈에서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중국의 가오팡제(17위)에게 1게임을 내주면서 ‘무실 게임 행진’을 13경기에서 마쳤다. 그러나 2,3게임을 연달아 잡아냈다.<br><br>상대 전적에서 밀리는 천위페이와 결승에서 마주한 안세영은 1게임을 21-14로 따내며 기세를 올렸다. 2게임도 초반부터 8-2로 점수 차를 벌렸다. 노련한 경기 운영과 더불어 천위페이에게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21-15로 마무리했다.<br><br>안세영은 천위페이와 통산 전적에서 10승13패가 됐다.<br><br>안세영은 곧바로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1000 대회 전영오픈에 참가한다. 이 대회는 1899년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녔다. 안세영은 2년 전에 이 대회 여자 단식을 제패한 적이 있다. 지난해엔 부상 여파로 준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패했다.<br><br>한편, 이날 앞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이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남자 복식에서는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가 세계 랭킹 3위인 중국의 량웨이컹-왕창을 2-1로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THW 킬 무패 행진으로 3조 1위에 오르며 8강 직행 03-10 다음 ‘3연속 우승’ 파죽지세 안세영, 전영오픈도 부탁해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