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왕중왕전 女王, 최초 역사 썼다' 김세연, 스롱 넘어 첫 3점대 애버리지 작성일 03-10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0/0004000012_001_20250310100111445.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여자부 역대 최고 이닝 평균 득점 기록을 세운 김세연. PBA</em></span><br>프로당구(PBA) 왕중왕전 초대 챔피언 김세연(휴온스)이 역대 여자부 1경기 최고 이닝 평균 득점 기록을 세웠다.<br><br>김세연은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치도 PBA 월드 챔피언십 2025' 여자부 조별 리그 B조 1차전에서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를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눌렀다. 이닝 평균 득점은 3.143을 기록했다.<br><br>여자부 1경기 애버리지 신기록이다. 김세연은 종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와 최연주가 기록한 2.778점을 넘어섰다.<br><br>특히 김세연은 여자부 최초로 1경기 이닝 평균 3점대를 넘겼다.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지난 시즌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32강 조별 리그에서 기록한 2.444점이 최고였다.<br><br>이날 김세연은 1세트부터 장타 2방을 앞세워 무려 2이닝 만에 기선을 제압했다. 1이닝째 6점 하이 런을 달린 김세연은 2이닝째 5점 모두 채워 11 대 0으로 히다를 압도했다. 여세를 몰아 2세트에서도 김세연은 2이닝에서 6점을 몰아쳤고, 3~5이닝까지 5점을 채워 승리를 확정했다.<br><br>김세연은 이번 대회 이변이 없는 한 1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찍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월드 챔피언십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 투어 대비 2배 늘어난 400만 원이다. 김세연은 2020-21시즌 초대 왕중왕전 챔피언으로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0/0004000012_002_20250310100111487.jpg" alt="" /><em class="img_desc">2회 연속 및 3회째 왕중왕전 우승을 노리는 김가영. PBA</em></span><br><br>2회 연속 및 3번째 왕중왕전 우승을 노리는 김가영도 순조롭게 출발했다. A조 1차전에서 소속팀 후배 김진아를 1세트 하이 런 7점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완파했다. 같은 조의 강지은(SK렌터카)도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눌렀다.<br><br>정수빈(NH농협카드)은 거함 스롱을 잡았다. 올 시즌 2번 만나 모두 패배를 안긴 스롱을 상대로 2 대 0 완승을 거뒀다. 차유람(휴온스)도 팀 동료 이신영을 세트 스코어 2 대 1로 제압했다.<br><br>올 시즌 2차 투어인 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자 김상아는 정은영을 2 대 0으로 완파했다. 한지은(에스와이)도 이우경을 2 대 0으로 제압했다. 김민아(NH농협카드), 백민주, 임정숙(이상 크라운해태),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 장혜리, 김정미 등도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웃었다.<br><br>10일에는 남자부 조별 리그 2차전이 오후 2시, 오후 4시30분, 저녁 7시, 밤 9시30분 4차례 나눠 진행된다. 이번 대회 중 2경기가 끝난 뒤 현장에서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스포르팅 CP 무승부로 극적인 8강 직행 03-10 다음 영산대 법학과 방준식 교수, 제22대 한국비교노동법학회장 선출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