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스포르팅 CP 무승부로 극적인 8강 직행 작성일 03-10 113 목록 스포르팅 CP(포르투갈)가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2024/25 EHF 남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직행했다.<br><br>스포르팅 CP는 지난 6일(현지 시간) 폴란드 플록의 올렌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EHF 남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A조 14라운드 경기에서 올렌 비슬라 플록(Orlen Wisla Plock 폴란드)과 29-29로 비겼다.<br><br>이 결과로 스포르팅 CP는 8승 2무 4패(승점 18점)로 2위를 기록하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비록 베를린(Füchse Berlin)과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Handball)도 승점 18점을 기록했지만, 스포르팅 CP가 우위를 점하며 2위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0/0001054609_001_2025031010010872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EHF 남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A조 14라운드 스포르팅 CP와 올렌 비슬라 플록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반면, 올렌 비슬라 플록은 5승 1무 8패(승점 11점),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올렌 비슬라 플록은 B조 3위를 차지한 HBC 낭트(HBC Nantes 프랑스)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어 8강행을 노린다.<br><br>스포르팅 CP는 마르팀 코스타(Martim Costa)가 10골, 에드니 실바 올리베이라(Silva Oliveira Edney)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또한, 두 골키퍼는 각각 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올렌 비슬라 플록은 미하 자라벡(Miha Zarabec)이 9골, 게르괴 파제카스(Gergö Fazekas)가 8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미르코 알릴로비치(Mirko Alilovic) 골키퍼는 10세이브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올렌 비슬라 플록이 전반 초반에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두 팀은 처음 15분 동안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플록이 15-11, 4골 차로 앞서 나갔다. 플록의 미르코 알릴로비치는 5개의 선방으로 빠른 역습을 만들어냈고, 미하 자라벡은 이를 놓치지 않고 전반에만 5골을 넣으며 최대 4골 차 리드를 안겼다.<br><br>스포르팅은 전반 초반 공격에서 반응이 늦었고, 마르팀 코스타와 마마두 가사마(Mamadou Gassama)만이 해결책을 찾아냈다. 전반이 끝날 때까지 스포르팅은 2골 차로 뒤져 있었고, 점수는 17-15였다.<br><br>후반에도 올렌 비슬라 플록이 리드를 확장하며 19-15로 달아났다. 43분에 25-20, 5골 차까지 벌어지자 스포르팅의 반격이 시작됐다.<br><br>스포르팅이 3골을 연달아 넣어 49분에 25-23, 2골 차로 추격했다. 56분에는 28-27, 1골 차까지 따라붙었고, 마지막 1분을 앞두고 스포르팅은 여전히 1골 차로 뒤지고 있었지만, 골키퍼 알렙모탈렙 알리(Abdelmotaleb Aly)가 자라벡의 7미터 슛을 막아내며 희망을 이어갔다.<br><br>플록은 경기 종료 직전 5초 남겨두고 공을 잃었고, 오리 똔켈손(Orri Þorkelsson)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동점 골을 넣으며 29-29를 기록했다. 이로써 스포르팅이 역사적인 8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세연,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서 LPBA 역대 최고 애버리지 ‘3.143’ 기록! 03-10 다음 '초대 왕중왕전 女王, 최초 역사 썼다' 김세연, 스롱 넘어 첫 3점대 애버리지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