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광 SK하이닉스 부사장 "올해 순현금 달성 목표…재무 전략 고도화" 작성일 03-10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영분석 부사장 뉴스룸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z35DaVUw"> <p contents-hash="e66bb855e9ce2785fa194b3a40facab5bbe575f606bcafb50b9723b5fc99e3db" dmcf-pid="Haq01wNfU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올해는 회사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순현금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비용 절감과 더불어 새로운 운영 개선 제도를 실현하겠다."</p> <p contents-hash="44cbe913f0aea00ffec0e5f6b0150adec97bd5143bf1c7fc40ba78770370f4aa" dmcf-pid="XNBptrj4zE" dmcf-ptype="general">엄재광 SK하이닉스 부사장은 10일 회사 공식 뉴스룸을 통해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eff09fba24547af569b0212f8eda9cf396c4bddfa041922a08ab1fa234b63e28" dmcf-pid="ZjbUFmA8pk" dmcf-ptype="general"><span>엄 부사장은 올해 SK하이닉스의 경영분석 신임임원으로 선임됐다. </span><span>‘최고의 원가 경쟁력 달성 및 메모리 밸류업 </span><span>창출’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엄 부사장과 경영분석 조직은 지난해</span><span>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c03ce911fc5a1ed196a2e49866d8aeabbddaff5b72cb2f703351285721f841" dmcf-pid="5AKu3sc6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재광 SK하이닉스 부사장(사진=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ZDNetKorea/20250310102558753phej.png" data-org-width="638" dmcf-mid="Y1nzpIEQ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ZDNetKorea/20250310102558753phe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재광 SK하이닉스 부사장(사진=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e19ff89efc2aa2592f106fe000325c97b81b4ef1b6071c356f236db71e47fd" dmcf-pid="1c970OkP0A" dmcf-ptype="general">엄 부사장은 “다운턴 시기의 어려움 때문에 작년에는 안정적인 재무 환경 구축이 최우선 과제였다"며 "경영분석 조직은 급변하는 환경에 따라 적기에 손익을 산출·분석해 재원을 최적화하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그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7542f8d626359ebb2e59a7bdf8202b1c299a48f027b68b2715e06a02dfa2bd" dmcf-pid="tynM61WApj" dmcf-ptype="general">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보였지만, 엄 부사장은 여기에 만족하고 안주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올해 한층 더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28de8f0d486ba91e56936d0a00f3c21c872c21551483ca7e3f6ff93db0b12bf" dmcf-pid="FWLRPtYcpN" dmcf-ptype="general">엄 부사장은 “올해는 회사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순현금(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은 상태)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프로세스 및 체질 개선을 통한 효과를 수치화하고 고도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 O/I(운영 개선) 2.0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3d243c06f6632bc55f164fd0cf1c765102b68afd4def8062dff3d95a72542ae" dmcf-pid="3YoeQFGkua" dmcf-ptype="general"><span>엄 부사장의 이력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현재는 회사 재무의 한 축인 경영분석 조직을 이끌고 있지만, 커리어의 시작은 제조·기술 분야였다는 점이다.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첫걸음을 뗀 만큼 제조·기술 업무와 재무 지원 업무 사이의 균형감이 누구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9e38837a548bd713e354515f3af7e9e226e1b01f76bdfbe4eb4c021c13f85edb" dmcf-pid="0Ggdx3HE3g" dmcf-ptype="general"><span>이러한 철학은 경영분석 조직의 인재 구성에도 반영됐다. 실제로 경영분석 조직 구성원의 절반가량은 기술·제조 현업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span></p> <p contents-hash="b5c36a54f37f94d8ac7f3657610497f85caf5c1b48fe44f7739e72d65b88b53e" dmcf-pid="pHaJM0XDzo" dmcf-ptype="general">엄 부사장은 “우리 회사는 세계 최고의 기술기업인 만큼 재무 지원을 담당하는 경영분석 조직에서도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교하고 실질적인 재무 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59df736add769d6f368b79a1a07a8a9c8831b84aa32f62b236cb98745012399" dmcf-pid="UXNiRpZw7L" dmcf-ptype="general"><span>엄 부사장은 지난해 성과를 누구보다 특별하게 여기고 있었다.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도 의미가 크지만, 지난 2021년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성한 TF가 괄목할 성과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span></p> <p contents-hash="c4fa67182c07d262962f1435b934785798b9f296f7bb24b5e9c53e547289b00e" dmcf-pid="uZjneU5rzn" dmcf-ptype="general"><span>SK하이닉스는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달성하며, 기술력뿐 아니라 경영 리더십까지 입증했다.</span></p> <p contents-hash="f145b1924aade36eee2576654260b07e1237a76904b19fc11e1cabbaa6a6d581" dmcf-pid="75ALdu1mzi" dmcf-ptype="general">엄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달성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지만 수펙스(SUPEX) 정신과 원팀스피릿을 바탕으로 꾸준히 달려온 결과, 예상보다 빨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저 역시 SK하이닉스 구성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함께 힘써준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d2c37ad1e46811db01323f16c7b6aab672f02b02ec50d288ff91a4b0fe74e6" dmcf-pid="z1coJ7tsUJ" dmcf-ptype="general">수펙스는 SK 경영철학인 SKMS에서 말하는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이다.</p> <p contents-hash="ff5d6ebb0119af2166c9e971ce4d55f215f233760aa92a27a48c48081d8a8e4f" dmcf-pid="qtkgizFO3d" dmcf-ptype="general">엄 부사장은 끝으로, 구성원들에게 초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풀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개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집단지성의 힘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718f3afe8b7f2bebaeee0e8a62d1455aac86c04f3b99aebbddb43e9ba22a6d" dmcf-pid="BvJQ4ZTNUe"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태진, 앙코르 콘서트 성료 소감 “멋진 음악으로 오래 함께” 03-10 다음 KT '으랏차차 패키지' 누적 사용자 27만명 돌파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