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온 베를린 3연패 탈출... '교체 투입' 정우영 역전골 작성일 03-10 1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에 2-1 승리</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3/10/0002465194_001_20250310103109775.jpg" alt="" /></span></td></tr><tr><td><b>▲ </b> 리그 3호골을 터뜨린 우니온 베를린 FW 정우영</td></tr><tr><td>ⓒ 우니온 베를린 공식 SNS</td></tr></tbody></table><br>우니온 베를린이 짜릿한 역전 승리를 쟁취하며 활짝 웃었고, 그 중심에는 정우영의 득점이 있었다.<br><br>슈테판 바움가르트 감독이 이끄는 우니온 베를린은 9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자리한 도이체 방크 파르트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2-1 승리를 쟁취했다.<br><br>3위 도약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프랑크푸르트는 4-4-2 전형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바추아이·우준이 중원에는 크리스텐센·바오야·회이룬·라르손이 배치됐다. 포백에는 콜린스·투타·테아테·브라운이 골문은 케빈 트랍이 지켰다.<br><br>3연패 탈출을 노렸던 베를린은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후방에 론나우가, 3백에는 레이트·크르펠트·두키가 섰다. 중원은 트리멜·케디라·하베라·유라노비치·투사가, 골문은 스카크·일리치가 조준했다.<br><br>경기 시작과 함께 프랑크푸르트가 분위기를 주도했고, 선제 득점을 만들었다. 전반 13분 크리스텐센의 슈팅이 수비벽 맞고 나왔고, 이 볼을 바추아이가 오른발 슈팅으로 베를린 골문을 갈랐다. 베를린도 반격했다. 전반 18분 페널티 박스 앞에서 패스를 받은 일리치가 왼발 슈팅을 기록했지만,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br><br>이어 전반 20분에는 스카크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트랍이 막아냈다. 프랑프푸르트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25분 크로스를 받은 차이비가 헤더를 시도했으나 론나우가 막았다. 또 전반 38분에는 바추아이가 헤더를 날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이후 베를린도 공세에 나섰지만,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전반은 종료됐다.<br><br>후반 시작과 함께 프랑크푸르트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후반 8분 바추아이가 뒷공간을 노렸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베를린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0분 스카크, 투사를 빼고 흘러바흐와 세페르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어 베를린은 후반 13분 케디라가 문전 앞에서 슈팅을 기록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br><br>베를린이 공세를 이어갔고,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크르펠트가 헤더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프랑크푸르트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21분 괴체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텐센이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베를린이 교체를 사용했다. 후반 25분 로테, 정우영을 투입하고 하베러와 트리멜을 뺐다.<br><br>이 교체는 완벽하게 적중했다. 후반 22분 정우영이 역습을 진행했고,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역전 득점을 만들었다. 프랑크푸르트도 반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베를린이 추가 득점을 만드는 듯했다. 후반 41분 역습을 진행한 정우영이 크로스를 올렸고, 흘러바흐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VAR 끝에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고, 득점은 취소됐다.<br><br>프랑크푸르트가 동점 기회를 잡았다. 후반 47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두키가 손으로 막았고, 주심은 VAR 끝에 핸드볼 반칙을 선언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에키티케의 슈팅을 론나우가 막았다. 이후 베를린은 공세를 완벽하게 막아냈고, 2-1 짜릿한 역전 승리를 쟁취했다.<br><br><strong>베를린 3G 무패 탈출... 정우영, 교체 투입 후 만점 활약</strong><br><br>베를린은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바로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려야만 했기 때문. 특히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연이어 패배를 당하며 흔들렸고, 경기 직전에는 승점 23점으로 리그 14위에 자리하며 밑에 자리한 보훔-상트 파울리-홀슈타인 킬에 추격을 받고 있었다.<br><br>또 이번 라운드에서 경쟁자인 16위 보훔이 '대어' 바이에른 뮌헨을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켰기에, 베를린은 승점 3점이 절실했다.<br><br>출발은 좋지 않았다. 바움가르트 감독은 3연패를 탈출하기 위해서 약간의 변화를 시도했고, 이 승부수는 통하지 않았다. 주력 자원인 흘러바흐, 톰 로테, 정우영을 빼고 스카크, 일리치의 투톱 체계를 가동하며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베를린은 수비에서 불안함을 보여주며 바추아이에게 먼저 실점을 허용했고, 공격진은 전반 내내 단 1번의 유효 슈팅에 그쳤다.<br><br>결국 바움가르트 감독은 후반 시작 후 주력 자원인 흘러바흐, 정우영, 로테를 투입했고, 이 교체는 완벽하게 적중했다. 흘러바흐는 특유의 과감한 드리블을 통해 프랑크푸르트 수비진을 공략했고, 특히 정우영은 귀중한 역전 득점을 터뜨리며 펄펄 날았다.<br><br>정우영은 교체 투입 직후 우측 공격수로 자리했고,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후반 29분에는 집중력 높은 플레이로 프리킥을 얻어내며 인상적인 몸놀림을 보여줬고, 이내 후반 32분에는 역전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에도 득점은 취소됐지만, 후반 41분 흘러바흐로 향한 깔끔한 크로스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br><br>비록 30분 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우영은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선보였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br> 관련자료 이전 'LCK컵 초대 챔피언' 한화 제우스 "퍼스트 스탠드도 우승" 03-10 다음 이찬원, 가짜뉴스 음모론 폭주하더니..장도연까지 버럭 "히틀러가 여자였다고?" (셀럽병사의 비밀)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