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초대 챔피언' 한화 제우스 "퍼스트 스탠드도 우승" 작성일 03-10 125 목록 【 앵커멘트 】<br> 한화생명e스포츠로 이적하자마자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우스' 최우제 선수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첫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도 우승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br> 2년 전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롤드컵에서 결승전 MVP를 받으며 우승까지 했던 좋은 기억을 이어가고 싶다는 '제우스' 최우제 선수를 최형규 기자가 만났습니다.<br><br>【 기자 】<br> e스포츠 최고의 대회, 월드 챔피언십을 두 번 연속 우승한 뒤 T1에서 한화생명으로 옮기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던 '제우스' 최우제. <br><br> 탑을 든든하게 지키는 수문장에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끄는 선봉장까지 해낸 제우스는 결국 한화생명을 LCK컵 첫 챔피언으로 이끌었습니다.<br><br>▶ 인터뷰 : 최우제 / 한화생명 탑 라이너<br>- "우승하기 되게 힘들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힘들게 우승하게 돼서 성취감도 크고 뿌듯한 것 같습니다."<br><br> 2년 전 안방에서 열린 월즈에서 우승과 결승전 MVP까지 차지한 기억을 되살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퍼스트 스탠드'에서도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입니다.<br><br>▶ 인터뷰 : 최우제 / 한화생명 탑 라이너<br>- "우승했을 때 그 지역에 이득이 있는 거로 알아서 그런 부분이 중요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책임지고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경기력만 잘 따라온다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고. "<br><br> 퍼스트 스탠드 우승의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중국 LPL의 TES지만, 탑 라이너를 괴롭혔던 '라인 스왑'이 사라진 만큼 자신의 원래 장점을 뽐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br>▶ 인터뷰 : 최우제 / 한화생명 탑 라이너<br>- "항상 라인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요. 이번 패치에서는 저희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br><br> 오늘 개막하는 '퍼스트 스탠드'를 시작으로 LCK 정규리그, MSI와 월즈까지 모든 대회에서 자신의 ID '제우스'처럼 정상에 오르는 게 최우제의 꿈입니다.<br><br>▶ 인터뷰 : 최우제 / 한화생명 탑 라이너<br>- "퍼스트 스탠드도 곧 시작하고 좀 있으면 LCK도 개막하게 되는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신 잘 차려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br><br> 영상취재 : 문진웅 기자<br> 영상편집 : 이주호<br><br> 관련자료 이전 시프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156번째 메달…역대 최다 신기록 03-10 다음 우니온 베를린 3연패 탈출... '교체 투입' 정우영 역전골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